경북칠곡 달산-파산(178m)-금무산(268.2m)13년02월03일산행

 

 

 

왜관역-칠곡군 산림조합-달산-파산-왜관공단입구-금무산-공단로3길-원풍물산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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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집간 딸내미와 외손녀가 보구싶어 .왜관으로 열차를 타고 갑니다

왜관역에 내려서 지도를 펼쳐보고 대강눈짐작으로 산행입구를 찾아갑니다

천천히 걸어서 약 30뷴만에 도착한 달산(달오산) 들머리

칠곡군 산림조합앞

 

 

 

 

바로 앞에보이는 낮으막한 동네뒷산이 바로

.왜관시민들이 아침,저녁으로 운동을 즐기고 많이찾는 달산입니다

 

 

 

 

왜관8리 경노당 옆을 지나서

 

 

 

 

달산(달오산) 들머리

 

 

 

 

잘정돈된 나무 계단길을 올라서면.

쉼터한곳을 지나고

 

 

 

 

잠시오르막을 올라서면

 

 

 

 

20분만에 운동기구들이 놓여있는 달산(달오산) 정상 ㅋㅋ

 

 

 

 

다시 능선길을 조금 걸어가다가 .한차례 올라서면

 

 

 

 

운동기구와.팔각정자가 있는 파산 (178m) 정상

 

 

 

 

 

정상 한쪽에 삼각점과.서울개척산악회 멤버님들의 표시기가 보이고

 

 

 

 

팔각정 오른편 능선길을 따라 금무산으로 향합니다

 

 

 

 

철탑너머로 가야할 금무산이 보이고

 

 

 

넓은 묘지터를 지나서

 

 

 

 

왜관 공단 입구에 내려섭니다

 

 

 

 

공단도로를 따라서

 

 

 

 

사거리 한곳을 지나

 

 

 

 

13분만에 도로가 막히는곳에서

왼쪽방향으로 약 50m쯤에서 오른쪽으로난 철계단위로 올라섭니다

 

 

 

 

 

 

 

 

 

철계단위로 잠시 올라서면

 

 

 

 

뚜렷한 산길은 보이지 않고.왼쪽 수로를 따라 한바탕 치고 올라서면

 

 

 

 

넓은묘지를 지나 .철탑 오른편으로 .금무산 정상을 향해 무조건 올라갑니다

 

 

 

 

산길이 끊어졌다,이어졌다 약30분 만에 금무산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에 올라섭니다

 

 

 

 

금무산(268.2m) 정상 삼각점

 

 

 

 

 

이곳역시 서울개척산악회 멤버님들의 표시기만 몇개보이고

 

 

 

 

왼쪽(북) 방향으로 능선길을 5분여 진행하면 높은봉우리에

몇개의 선답자들의 표시기가 달려있는보니 모두다 삼각점을 찾지못해

 이곳을 금무산 정상으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산불피해를 입은 장소를 지나.

 

 

 

계속능선길을 따라가면

금무산 정상 출발 약 20분만에 그림과같이 소나무가 서있는

봉우리에.왼쪽 공단방향으로 하산길이 뚜렸한 능선길로 진행합니다

 

 

 

 

묘지를 만나고

 

 

 

 

왜관공단이 내려다 보이는 장소를 지나

 

 

 

 

 

푹신푹신한 소나무 숲길을 한참동안 내려서면

 

 

 

 

 

13분만에 임도에 내려선후 ,

 

 

 

 

공단로3길 원풍물산앞 도로에 내려서면서

짧은 산행을 마칩니다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초대합니다!    산이조치요    치산요이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