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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의령/소코등산(88.5m)-안산(80.9m)-말두산(100.9m)-감나무골산(84m)-소등산(98.6m)-금산(129.7m) 18년 12월31일산행

by 산이조치요 2018. 12. 31.

포외마을회관-소코등산-포외배수지-도로-돈지버스정류장-안산-갈림길-말두산왕복-

감나무골산-소등산-마산3제-금산정상-도로-포외마을회관 (원점9.3km 4시간10분)

산여울(김명근)님.본인

 

 

의령군 지정면 포외미을 회관

 

포외마을 회관 주차장 소코등산 들머리 입니다

 

대나무숲 안으로 들어가다가 왼쪽방향 으로

 

낙엽길을 밟으며 능선길을 걸어갑니다

 

잡풀들이 뒤엉킨 진행하기 어려운 곳을 통과하면  

 

소코등산 삼각점을 만나고

 

묘지를 지나 올라서면

 

소코등산 (88.5m) 정상에 올라섭니다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맞은편 능선길로 진행하다 잠시 내려서면  

 

시원스런 남강이 내려다보이는 배수지 위 전망대

 

배수문 아래 내려섭니다

 

뒤돌아본 포외배수지

 

 

 

들안길 끝까지 걸어갑니다

 

2차선 도로를 만나 오른편으로

 

도로 따라 한참 걸어가다가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쪽 방향으로 꺽어들면

 

그림과 같이 직진방향으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걸어 갑니다

 

돈지마을 회관앞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편으로

 

고당암 앞을 지나 내려갑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오른편으로

돌아나가면

 

돈지버스 정류장 조금 못미쳐 왼편

개인농장 과수원 안으로 올라 갑니다

 

대나무 숲을 지나서 언덕길 올라서면

갈림길 삼거리에서 왼편으로

 

과수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모노레일 따라 오르막길 올라 갑니다

 

모노레일 끝부분에서 동물방지용 전기철책을 넘어서

잠시 오르막길 올라서면 안산(80.9m) 정상에 올라섭니다

 

산여울님과 나란히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청송심씨 묘지를 지나 내려서면

 

잠시 등로는 사라지고

 

가시밭길을 개척해서 통과하면

 

능선길이 이어지고

 

묘지 한곳을 지나서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 오른편 말두산 정상을 다녀온후에

감나무골산으로 가기위해서는 왼편으로

 진행해야하는 지점 입니다

 

양지바른곳에 령산신씨 묘를 만나

묘지뒷편으로 말두산 (100.9m) 정상을 찾아갑니다

 

잡목에 가려 조망이 하나도 없는 말두산 (100.9m) 정상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나가서

 

걷기좋은 능선길을 따라 갑니다

 

능선길 따르다가 감나무 골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가시나무와 잡목으로 인해 많은방해를 받고

 

잠시 오르막길 올라서면

 

선답자의 표시기만 걸려있는 감나무골산(84m) 정상에 도착합니다

 

감나무골산 정상에 선답자표시기

 

감나무골산에서 왼편 남릉으로 꺽어서

잠시 개척해서 내려서면

 

진주 강씨묘역을 만나

 

대나무 숲 빠져나오면

 

얼음이 꽁공얼어붙어있는 유료 낙시터앞에 도착하고

 

낚시터 앞을 통과

 

화살표 방향으로

 

공사중인 도로에 올라선후  잠시 오른편으로

약30m 정도 이동한후에

 

왼쪽 방향으로

 

절개지 배수지따라 잠시 올라 가다가

 

오른편으로 반듯한 능선길을 만나

 

소나무 숲길을 걸어갑니다

 

소등산정상  오르기전 인천이씨묘앞에

간단하게 중식해결을 하고

 

잠시오르막길 올라서면

 

역시잡목에 가려 조망이라는 하나도 없는

소등산 (98.6m) 정상에 올라섭니다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마지막 봉우리인 금산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제대로 없어 한동안 개척해서 내려서면

 

좋은길을 만나 능선길 따라 가면

 

전면으로 잠시 오르게될 금산정상부가 올려다보이는

 조망처에서 오른편으로 진행하면  

 

인천이씨 묘지를 만나

 

등로는 오른편으로 길게 사면길로 이어집니다

 

잠시뒤 2차선 도로에 내려선후

 

왼편으로 도로따라 약 7-80m 정도 포장길 걸어가면

 

오른편 마산3제 표지석을 만나

금산방향으로 곧장 들어가면

 

금산정상 까지 등로는 반듯하지만

계속 오름길이 이어집니다

 

나무 의자가 놓여있는 쉼터한곳을 지나서

 

넓은 공터에 남강이 시원스레 내려다보이는

금산(129.7m) 정상에 올라 섭니다

 

금산정상 (팔각정) 에서 내려다본 금강모습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한동안 휴식을 취한후

 

쉼터를 지나서

 

차량이 세워져있는 포외 마을회관으로 갑니다

 

도로에 내려선후 마산마을 앞과

 

마산마을 회관앞을 지나서

농로따라 한참 걸어가면

 

포외마을 회관 앞에 도착한후

 

산여울 (김명근) 형님과 함께한 2018년도

마지막 송년산행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