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묘역.ㅡ호미든 관음상.ㅡ사자바위.ㅡ정토원.ㅡ부엉이바위.
ㅡ대통령 생가.ㅡ주차장 (1시30분)
김해 봉화산 [내고장 넓게 보기] 가야의 꿈-김해(산행) 낮다고 비웃지 마세요 조망은 고봉준령급넓은 들판에 나홀로 해발 140m 살짝 솟아 산중턱 사자바위 정기는 큰 인물 배출하고 정상 관음개발성상 미소는 자비를 베푸네 |
김해의 내로라하는 산을 꼽으라면 대개 은하사를 병풍처럼 감싼 신어산과 낙동강을 양쪽으로 굽어보는 무척산, 그리고 장유대청계곡을 품고 있는
용지봉이 별 고민없이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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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주차장 에서 바라본 사자바위
봉하마을 입구 에서 바라본 왼편 부엉이 바위와
오른편 사자바위 모습
봉화산 등산 안내도
봉수대 방향으로 돌계단길을 올라서면
나무 계단길로 이어지고
사자바위 방향으로 산책로가 이어진다
왼편으로 사자바위를 쳐다보며 크게 휘어져 능선에 올라서면
갈림길 이정표 에서
먼저 호미든 관음상방향으로 (봉화산정상) 다녀온다
호미든 관음상
봉화산 정상목 (김문암 작품)
봉화산 전망대
낙동강이 내려다 보이고
얼마나 바람이 세게 부는지 잠시라도 지체를 할수가 없다
호미든 관음상을 내려와 .사자바위 방향으로
나무 계단길 올라서면
봉화대 터가 있었던 사자바위 에 도착
사자바위에 올라서면 안전을 위해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이렇게 밧줄을 쳐 놓았다
사자바위 에서 내려다본 노 전대통령 묘역과 생가 및 봉하마을
사자 바위 에서 내려와 정토원으로
다시 부엉이 바위 0.1 km 방향으로 갔다가 되돌아 나온다
부엉이 바위는 접근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문을 막아 놓았다
부엉이 바위를 되돌아 나오다 만나는 마애불 모습
노 전대통령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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