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수변공원.ㅡ수암산,ㅡ신선산.ㅡ삼호산.ㅡ남산 .ㅡ태화강 십리대밭길 (5시30분)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울산의 생태통로 솔마루길.
솔마루길은 선암호수공원에서 시작하여 신선산,울산대공원,
문수국제양궁장, 삼호산, 남산, 태화강 둔치까지 연결되는
총 24km의 '도심 순환 산책로' 입니다.
구간 구간에는 종합안내판이 있어 솔마루길을 이용하는데 무리가 없구요
방향을 알리는 방향지시판과 조난을 대비하여 설치한 구급구조판이 설치되어있어
산책하는 시민의 안전을 생각한 곳이에요
또한 야간 이용객이 증가해 전 구간에는 공원등을 설치하였으며
동,식물 생태계의 교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낮은 등을 설치하고,
늦은 시간대는 소등하여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산책길이랍니다.
선암 호수 공원 입구 안으로 들어서면
먼저 화장실이 눈에보이고
오른편 으로 솔마루길 초입에 들어선다
신선산 방향으로
처음부터 나무 계단길을 따라 오르막
능선에 올라서면 걷기좋은 부드러운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체육시설이 갖춰져 있는 수암산 정상입니다
선암호수공원과 신선산을 연결시켜주는 출렁다리를 건너서
출렁다리
오른쪽 시멘트 포장도로를 잠시걸어가면
왼편으로 보현사를 지나게되고
신선산 (신선정) 도착
신선산에서 바라본 울산시내.수변공원 호수
오른편 유화원 방향으로
능선곳곳에 체육시설과 쉼터가 마련되어있다
울산 대공원 방향으로
솔마루길은 소나무 그늘이 우거져 있어 한여름 에도 햋빛을 받지않고
운동을 할수 있을것 같다
신선산에서 대공원 으로 연결되는 도로에 내려선다
울산 대공원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약 5분후에
신선산에서 울산대공원을 연결하는 육교위를 통과한다
솔마루산책로에는 고래형상의 가로등이 설치되어있어 어두운 밤시간에도
산책을 할수있다
대공원 전망대를 지나서
음지사거리를 지나고
가파른 나무 계단길도 올라서고
울산대공원 연결도로
충혼탑 입구 이정표
문수국제 양궁장 방향으로
솔마루길 연결된고개
소나무 길이 이어지고
목책다리도 건너고
도로에 내려선다
도로를 따라서 옥현사거리 까지 약 5분정도 걸어간다
옥현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서 울산 과학관 오른쪽으로 보건환경 연구원 방향으로
다시 도로를 따라 걷는다
울산대공원에서 삼호산으로 이어지는 육교공사가 끝나면
옥현사거리로 돌아 도로를 따라 걸을 필요가 없는데
하루 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었어면
지금까지 신선산에서 울산대공원 까지의 솔마루길은 끝이나고
지금부터 삼호산과 남산 을 잇는 솔마루 길이다
공사중인 육교옆으로 산길이 나있다
능선길에 올라서고
안부 갈림길지나서 솔마루정 방향으로
나무 계단길 올라서면
솔마루정 (삼호산 ) 정상도착
잠시 뒤 쉬어갈수 있는 벤취를 만나고
예비군 유격 훈련장을 지나서
전망대 도착
전망대 에서 바라본 태화강과 십리 대밭길
체육시설지나서
삼호산 삼거리 이정표. 남산루 1.5 km 방향으로
잠시 오르막 올라서면
농구장도 지나고
태화강 전망대 도착
산위. 태화강 전망대 에서 밑으로본 태화강 전망대
태화강 과 건너편 대나무밭 십리길
태화강 전망대 삼거리 갈림길
남산루 방향으로
한차례 올라서면 만나는 봉우리
남산전망대 (남산정상)
남산정상의 모습들
남산루 방향으로
안부를 지나서
남산루 도착
남산루 옆의 은월봉 비석
나무 계단길 내려서면
남산사거리 에서
태화강 둔치 방향으로 하산길
솔마루길 날머리. 크로바 아파트 입구
십리 대밭교 다리를 건너서
십리 대밭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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