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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 강릉 제왕산 (840,6 m ) ㅡ오봉산 (541.6 m ) 12년 02월 07일 산행

by 산이조치요 2012. 2. 7.

 

 

◑대관령 (고속도로 준공 기념비) ㅡ제왕산.ㅡ삼거리.ㅡ오봉산.ㅡ

오봉서원ㅡ한국 원자력 수력발전소  (4시간)

 

 

 

 

제왕산(帝王山)대관령능경봉을 잇는 선 중앙 지점에서 동쪽으로

 뻗어 나온 산줄기의 하나로 대관령 동쪽 낙맥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이다.

 제왕산은 산세가 완만하며 참나무 숲과 낙엽송이 우거진 수풀이 곳곳에 있다.

 평창군 도암면강릉시 성산면 경계에는 선자령이 있고, 북쪽으로

 영동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대관령오대산국립공원과 마주본다.

 

 

대관령 하행휴게소에 내려 단체사진을 찍고

 

 

고속도로 준공비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고속도로 준공비

 

 

 

능경.고루포기산 방향으로

 

 

 

산행시작 10 여분만에 능경.제왕산 갈림길에서

 

 

 

왼쪽방향인 제왕산 방향으로 진행

 

 

차단기를 지나서.임도 따라 가다가

 

 

 

왼쪽 산길로 접어든다

 

 

능선길을 이어가면

 

 

저멀리 동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만나고

 

 

 

잠시뒤에 임도에 다시 내려선다

임도따라

 

 

임도길을 버리고

나무 계단길로 올라서야 제왕산으로 갈수있다

 

 

 

제왕산 가는길의 바위 구간

 

 

돌탑봉우리도 지나고

 

 

 

제왕 솟대 바위도 지나고

 

 

 

 

 

 

그림과 같이 멋지게 서있는 소나무 3그루로 올라서면

 

 

 

제왕산 (840.6 m ) 정상도착

 

 

 

약간 가파른 내리막으로 내려서서 능선길을 이어가면

 

 

 

무인산불 카메라가 서있는 봉우리에 올라서고

 

 

 

왼쪽으로 내려선다

 

 

아름드리 소나무 들이 즐비하게 서있는 길을 지나서

내리막길을 한차례 내려서면

 

 

 

임도에 내려선다

대관령 박물관 3.8 km 방향으로 진행하다가

 

 

 

 

 

 

나무의자가 놓여있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바로 직진방향으로

오르막을 올라서야만 오봉산으로 갈수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곳에서 왼쪽방향인 대관령 박물관방향으로

뚜렷한 길을 따라 하산을 해버린사람들이 많다

 

 

 

약간은 힘들게 봉우리에 올라서면 가야할 오봉산이 건너편에 지척이고

약간왼편으로 50 m 정도 내려가다가오른편으로 산길이 꺽인다

한차례 안부에 내려섰다가 다시 오르막을 올라서면

그림과 같이 바위를 만나고

 

 

 

넓은 공터에 멀리 바라보이는 조망도좋고

둥글게 봉화대가 쌓여있는 오봉산 (541.6 m ) 정상도착

오봉산 정상에서 왼편 내리막길을 하산방향으로

 

 

 

잠시뒤 넓은 길을 만나고

 

 

 

 

 

푹신푹신한 소나무 숲길을 빠져 나오면

 

 

 

시멘트 도로에 내려서고

 

 

 

약 5분뒤에 오봉리 마을 입구에 도착하고

 

 

 

한국 원자력 발전소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