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화채봉 10년 08월 27일산행

 

 

 

 운일교,ㅡ암봉(전망대)  ㅡ화채봉,ㅡ삼거리,ㅡ화채바위ㅡ선위골,ㅡ

주차장 (3시간 30분)

 

 

 화채봉 등산 안내도,

 

 

 산행출발

영월군 수주면 운학3리 .운일교 다리를 지나면 화채봉 등산안내도 앞에 섭니다

 

 

 화채봉 등산로 안내도 앞에서 시멘트 길을 따라 10 m 정도 진행하면

 

 

 왼편 으로 올라가는 산길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밧줄구간도 지나게 되고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15분정도 올라서면 첫봉우리에 올라섭니다

 

 

 산길곳곳에 등산로 이정표가 눈에 띄네요

 

 

 능선에 올라서면 화채봉 정상까지는 조그만한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몇번해야하지만 .산길자체는 부드럽고 걷기가 좋습니다

 

 

 소나무 숲길을 지나서

 

 

 화채봉 정상 오르기전 전망대아래로 내려가봅니다

 

 

 암봉 (전망대) 에서 강일아우님과

 

 

 전망대 바위를 되돌아 올라와서  오르막을 올라서면

 

 

 넓은 공터에 화채봉 정상 도착 (입구에서 1시간 30분소요)

후미그룹을 기다릴겸 점심시간을 갖습니다

 

 

화채봉 정상에서

 

 

 화채봉 정상에서 잠시 내리막길을 내려서면

선위골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일부회원들은 이곳에서 선위골방향으로 하산하게되고

절벽바위 방향으로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오르막 봉우리에 올라서면 조망이 되는 것은 없고 .

계속 진행방향으로 직진하면 산길곳곳에 등로작업을 한다고

나무들을 베어서 치우지도 않고 엉망입니다

후답자 들은 화채바위에 올라서서. 선위골 갈림길까지 되내려와서

선위골로 하산하는게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987m봉 출발 40 여분 만에  널따란 묵밭 으로 내려 서며 전면 으로

선위골 전경 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

 

     아담한 별장풍 의 주택 옆으로 해서 빠져 내려 가니~~~

 

     얼마 안가 선위골 주통로 인 시멘트 포장 수렛길 과 합류 하고~~~

 

      좌측 으로 천천히 진행 하면  6분 여 만에 산행 출발 지점 인 운일교 옆 

선위골 입구 에 닿으며 짧은 화채봉 산행 을 마칩니다.

 

  오늘도 역시 하산길에 갑작스러운 소낙비를 맞아서 능선길 끝까지 진행못하고

오른편 선위골 계곡으로 방향을 잡아 치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