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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잣봉.ㅡ장성산 10년 06월 03일산행

by 산이조치요 2010. 6. 4.

 

거운교.ㅡ잣봉.ㅡ장성산.ㅡ쌍쥐바위 전망대.ㅡ문산교 (4시간)

 

 

산행출발

 영월 동강변의 거운교 다리 지나서 동강 탐방 안내소앞

 

 

어라연 가는 길 방향으로 임도 길을 걸어가면  

 

 

삼거리 갈림길 곳곳에 이정표 를 보고

잣봉 방향으로 진행하면

 

 

새로 지은 축사를 만나는 곳에서  

 

 

오른편 으로 방향을 틀어 잣봉 이정표 를 보고  

시원한 숲길로 들어섭니다

 

 

산행시작 30 여분만에 본격적인 산길에 들어섭니다 

날씨가 무더워 임도길을 걷는것이 모든분들이 힘들어 합니다

 

 

나무계단 오르막 길을 10여분 힘들게 올라서면 

만지고개 넓은 공터에 도착하고  

 

 

 이후 잣봉 정상 까지는 걷기좋은 부드러운 숲길입니다

 

 

 계속해서 잣봉 방향으로 이정표를 따라서

 

 

 잣봉 정상 오르기전의 전망대 테크 (공사중) 입니다

전망대라 해서 보니까 조망은 전혀 보이지 않고.

 

 

조금 더 올라가면 시원스레 보이는 동강의 물줄기를 만납니다 

차라리 이곳에 전망대를 설치했어면 어떻나 생각해봅니다  

 

 

 잣봉 (537 m )정상에 올라서고

 

 

잣봉 정상에 세워진 이정표를 따라 장성산 방향으로 진행  

 

 

숲길을 따 라 6ㅡ7분 내려서면  

넓은 임도길을 만나고 임도를 가로질러

건너편 장성산으로 올라갑니다

 

 

한참 오르막을 올라서면  

 

 

 걷기좋은 부드러운 산길을 만나고

 

 

 장성산 오르기전에 나무계단길을 올라서면

 

 

넓은 공터의 삼각점과 장성산 정상목을 만납니다

 

 

 장성산 정상에서 쌍쥐바위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

 

 

햋빚이 들지않는 숲길을 따라서  

 

 

쌍쥐바위 가는길의  오른편으로 는  

절벽이라 안전하게 밧줄이 설치되어있고

 

 

갈림길 에서는 문산나루터 방향으로 이정표를 보면서  

 

 

시원스레 동강이 내려다 보이는 쌍쥐바위 전망대 도착  

오늘산행중 동강의 모습이 제일로 잘보이는 곳입니다

 

 

 쌍쥐바위 전망대

 

 

쌍쥐바위 전망대 에서 내려다본 모습  

잠시후에  하산해야할 문산교 다리가 보입니다

 

 

 동강모습

 

 

쌍쥐바위 전망대를 지나서 하산길은

별로 위험하지는 않치만 그래도 영월군에서

안전을 위해 밧줄이 설치 되어 잇습니다  

 

 

산길을 내려서서 징금다리 를 건너서  

 

 

문산교 방향으로 시멘트 길을 잠시 걸어가면

도로변에 동강의 모습을 알리는 철구조물의 모습이

레프팅의 고장답게 보트와 노를 젓는 모습이 연상케 합니다  

 

 

 문산교 다리를 건너서

 

 

문산교 다리를 건너면서 바라본

지나온 산줄기 모습입니다  

 

 

문산나루터 주차장  

 

 

 동강에는 벌써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 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