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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양산원동/순매원-양산/가야진사공원-밀양향교 26년 03월 17일 (화)

by 산이조치요 2026. 3. 17.

다녀온날: 26년 03월 17일 (화) 오전 

진행순서: 양산순매원 매화축제-양산/가야진사 공원-밀양향교 

함께한 사람들: 송교수님.박태원님 본인외1명 

 

원동 순매원 

원동매화축제는 낙동강변 기찻길을 따라 화사하게 핀 매화를

배경으로 따뜻한 인심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이벤트로

양산의 대표 특산물인 원동 토종매실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

시민 참여 축제입니다. 해마다 3월경 원동일대에는 봄의 전령사

매화꽃이 만발하여 많은 관광객들에게 봄인사를 건넵니다.

원동 지역은 깨끗한 자연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봄이면 지천에 매화꽃이 만발하여 인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또한 원동의 특산물인 원동매실로 만든

음료, 막걸리,장아찌 등을 무료로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양산원동 순매원 공영주차장 무료

 

 

전망대

 

잠시뒤 열차가 보인다 

순매원은 양산에서 규모가 꽤 큰 매실농원이다. 해마다 3월이면

원동면 일대에는 매화가 만발해 많은 상춘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그중 낙동강, 경부선 철길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순매원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다.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매화 아래서

국수 한 그릇, 막걸리 한 사발에 파전 한 조각을 먹는다면

봄날의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양산/가야진사공원 

가야진사는 나루터신(津神)을 모시고 있는
제당으로 삼국사기에 가야진에서 국가제례를
지냈다고하며, 해마다 나라에서는 가야진사에
향축과 칙사를 보내 제사를 올려 국가의
무운(武運)을 기원하였다고 한다.
현재에도 매해 5월 낙동강의 용신에게
제례를 올리는 가야진용신제가 봉행된다.

 

가야진사 전시관

신라시대부터 국태민안을 위해 국가의식으로 제사를 올렸던

사당으로 전해지는 가야진사(경남도민속자료 제7호)에
대한 전설. 가야진용신제(伽倻津龍神祭·경남무형문화재 제19호)의

배경이 되는 이야기다. 가야진사에는 용신에 대한 전설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데 이 전설은 신라가 가야를 징벌하기 위해

이 일대를 전초기지로 삼을 때부터 널리 알려져 왔다.
옛날 양산고을을 옥당이라 칭할 때의 이야기다.

 

원동면 용당리 가야진사(伽倻津祠)에 얽힌 전설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앞 낙동강에 가야진사가 있다.

이 가야진사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옛날 양주도독부에 있던 한 전령이 공문서를 갖고 대구로 가던 길에

이 곳 산막에서 하룻 밤을 묵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날 밤 전령에게

용 한 마리가 나타났다. 용은 남편되는 이가 첩만 사랑하고 자기는

사랑하지 않으니 첩 용을 죽여 원수를 갚아주면 꼭

은혜를 갚겠다면서 원수를 갚아 달라고 애원하였다

전령은 용의 딱한 사정에 동정심이 생겨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리고는 그 다음 날 용이 시키는 대로 칼을 빼들고 남편 용이 첩을

데리고 논다는 용소에 가서 바위틈에 숨어서 용 두 마리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조금 있다 갑자기 강물이 끓어오르면서

용 두 마리가 불쑥 솟아올라 오더니 서로 엉켜 희희낙락 노닥거리기 시작했다.

이를 보고 겁에 질린 전령은 다급한 김에 앞뒤도 가릴 새 없이

칼을 뽑아들고 그 중 한 마리를 향해 내리쳤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칼이 빗나가 수룡을 죽이고 말았다

이만도 불망비

 

나루터신(津神)을 모시고 있는 제당으로, 신라가 가야(伽倻)를

정벌할 때 왕래하던 나루터가 있던 곳에 자리하고 있다. 앞면 1칸·

옆면 1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옆면에서 볼 때 지붕선이 ‘사람인(人)’자 모양과

비슷한 맛배지붕을 올린 목조건축물이다. 내부로 들어서면 제를 올릴 때

사용하는 제상이 있고, 그 위에 머리가 셋인 용을 그려 놓은 그림이 놓여 있다

현재의 사당은 조선 태종 6년(1406)에 세운 것으로 전하며,

옛 건축물로서 민속신앙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고 있다.

지금도 마을사람들은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여름철 가뭄이

극심할 때에는 기우제를 지내기도 한다.(인터넷 자료)

 

 

 

밀양 향교 

밀양향교는 조선시대 공익 교육기관으로 서기 1100년경에

창건되었다고 전하고 있는데, 밀양 손씨 집성마을로 전통가옥이

밀집해 있는 교동마을 뒤 경사지에 위치하고 있다. 1602년 현재의

위치에 부사 최기가 중건하였고, 대성전은 1821년 부사 이현시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의 구성은 대성전, 동무, 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등이 있고 건물 배치 형식은

경사지에 이축선, 좌묘우학, 병렬형 배치이다. 문묘부의 중심축과

교당부의 중심축이 완전하게 평행하지는 않지만 대성전과

내삼문을 잇는 중심축에 양재가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주향으로 하고, 사성과 송조를 배향하였고

동서 양무에 춘추로 석존을 봉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