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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사천 노산공원-대방진굴항-군영숲-대포항-반룡공원-구계서원(만죽산181m) 탐방 26년 01월08일

by 산이조치요 2026. 1. 9.

다녀온날: 26년 01월08일 

탐방코스: 노산공원-대방진굴항-군영숲-대포항- 사천만마당 덩덕궁바위-

부잔교 갯벌탐방로 탐방-반룡공원(반룡산41.9m)-구계서원(만죽산181m)

 

명근님.한철환님.이상배님.뫼들님.송교수님.본인 

노산공원은 삼천포항 방파제 인근에 위치한 도시공원이며,

바다를 향해 돌출한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바다가 바라보이는 해안 공원이다

. 노산공원에는 [울음이 타는 가을강]의 시인인 박재삼 문학관,

     호연재(조선 영조 때 건립한 학당) 삼천포 아가씨(은방울자매가 불렀던 노래) 동상

노산정(팔각전망대), 물고기상, 체육시설물, 해안데크로드 등

다양한 공원 시설들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하기에좋은 곳이다

 

사천/노산공원 주차장 

 

노산정

 팔각정 전망대인 노산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인 

삼천포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고 사계절 내내

전망이 빼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고기상

     삼천포 노산공원의 '물고기'상은 삼천포항을 대표하는 어업 문화와

바다의 상징성을 담아 만든 조형물로, 바다를 향해 고기가 힘차게

뛰어오르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활기찬

항구의 이미지를 잘 보여줍니다

 

삼천포 아가씨

 

삼천포 아가씨 안내판 

 

노산공원은 동백꽃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노산공원에는

일반 동백꽃보다는 '애기동백꽃'으로 더욱 유명하며, 애기동백꽃은

일반 동백꽃 보다 잎과 꽃송이가 작고 앙증맞은 특징이 있으며, 

10월에 꽃봉오리를 맺는 것을 시작으로 12월에서

1월 초 중순까지 만개하는 겨울꽃입니다

 

박재삼 문학관 

박재삼 시인은 한국 서정시의 전통적 음색을 재현하면서 소박한 일상 생활과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 애련하고 섬세한 가락을 노래했다. 박재삼의 시는

1950년대의 주류이던 모더니즘 시의 관념적이고 이국적인 정취와는 달리

한국어에 대한 친화력과 재래적인 정서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여 주어,

전통적인 서정시의 한 절정을 이룬 것으로 평가되며, 특히 그의 시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어체의 어조와 잘 조율된 율격은

시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잘 나타내고 있다

     

호연재

호연재(浩然齋)는 조선영조 46년(1770년)에 건립되어

지역의 인재들이 학문을 논하고 시문을 짓던 학당(서당)으로

그 학맥을 면면히 계승해 왔다.

일제강점기에는 문객들이 망국의 비분강개를

시 문집 등으로 엮어내어 1906년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철거되는 비운을 겪었다.

이후 사천시가 2008년 호연재를 원형 복원하여

옛 선조님의 향학열과 빛나는 학문을 본받아

충·효·예의 학습당으로 활용하고 있다.

 

대방진 굴항 

대방진굴항 고려시대 말에 남해안에 자주 침입했던

왜구를 막기위해 설치한 군항 시설이다. 왜구의 침략 물리치기 위해

설치한 구라량영(仇羅粱營)의 소속으로서, 임진왜란 때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수군 기지로 이용하였다 한다

 

대방진 굴항은 수령 200년의 팽나무와 소나무가 이루는 숲 가운데

만들어진 면적 4,621㎡의 인공항구이다. 1983년 12월 20일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관리되고있다. 옛날 임진왜란 때

대방진(大芳鎭)이 있었다 하여 대방진 굴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현재의 굴항 조선시대 순조 때 진주 병마절도사가 진주목(晋州牧)

관하 73개 면의 백성을 동원하여 돌로 둑을 쌓아 만든 것으로,

1820년경에 완공하였다

 

남해 창선도 적량첨사와 군사적 연락을 취하던 기지로,

당시에는 300여 명의 수군과 전함 2척이 주둔하고 있었다 한다

 

 

 

사천/대방진 군영숲 

고려시대 왜구의 노략질을 방비하기 위해 설치한 구라량의

영이 있었던 곳이며 병사들의 훈련장과 휴식처로 이용되었다는

대방 군영 숲  임진왜란(1592~1598년)이 일어났을 때,

대천항 인근에서 거북선을 훈련하던 300명의

수군이 주둔했던 숲이었습니다

이곳 군영숲은 그들의 훈련장이자,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던 작은 쉼터였습니다

대방 군영 숲은 대략 420여 년이 넘은 듯 오랜 세월을 지나오는 동안

숲의 규모가 작아지고, 한 때는 사람들의 관심 밖에 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사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공원과

인접해 시민,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팽나무 등이 어우러져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멋들어진

경관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대방 군영숲의 오래된 팽나무 가지아래로

삼천포대교의 야경 포인트가 있다

 

삼천포대교공원

 

     창선·삼천포대교는 사천시의 대방과 남해군의 창선을 연결하는 연륙교로서

사천시와 남해군 사이 3개의 섬(늑도, 초양도, 모개섬)을 잇는 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 등 5개의 다리를 말한다.

1995년 2월 착공하여 2003년 4월에 완공하여 개통하였으며

사천 시내를 지나 삼천포로 들어서면 시원한 바다 내음이 나를 반기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 만큼 푸르고 맑은 바다가 있다. 그 위에 아기자기 섬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다리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창선·삼천포 대교이다

 삼천포대교를 따라 사천 앞바다를 오가는 바다케이블카가 보이고,

 초양도에 우뚝 선 사천아이 대관람차가 그림같은 풍경으로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군영숲에는 오랜 세월을 버텨온 느티나무와 팽나무가 빼곡히 서 있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나무 아래에는 계절마다 다른 들꽃이 피어나고,

남쪽 바다와 작은 섬들이 보내는 시원한 바람이 숲속을 가득 채웁니다.

예전에는 군사들이 쉬어가던 군영숲 오늘은 사천시민들이 쉬어갑니다

 

군영숲은 역사, 자연,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숨 쉬는 곳입니다.

바다와 나무가 주는 평온함을 느끼고 싶다면,

사천 군영숲을 꼭 걸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있는 바로 대방입니다

사천/대포항 

대포항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이다.

2019.12.21. 3회차 방영분 중 리정혁(현빈)이 윤세리(손예진)을

남쪽으로 말항시키는 장면이 이곳 대포항에서 촬영되었다.

아름다운 노을과 사천만을 드라마에 담고자 했으나 가을 전어를 찾는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부득이 야간 촬영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대포항 모습 

 

'그리움이 물들면'

최병수 작가의 작품으로 사천시 대포항 방파제 끝에 설치된 조형물이다.

약 6m 높이의 이 조형물은 여인의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대포항 바다로

떨어지는 저녁노을과 어울려 멋진 풍광을 자랑한다.

     '그리움이 물들면' 조형물은 사천시 관광 홍보 음악인 ‘사천, 그 해변으로’와

가수 이수의 ‘그리움이 물들면’이라는 음반으로도 제작된 적 있으며,

 SNS에서 유명한 포토존이다. 대포항 주변으로 최초의 거북선길과

거북선마을이 있고,환상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무지개 해안도로(6.2㎞)가

펼쳐져 있어 같이 둘러보기 좋다. 대포항 방파제는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천만마당 덩덕궁바위

덩덕궁 바위의 전설 

 

덩덕궁바위

 

부잔교 갯벌탐방로

실안 무지개 해안도로(무지갯빛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부잔교 갯벌탐방로를 만나볼 수 있다.알록달록한 부잔교에는 형형색색의

바람개비와 함께 다리 위에서 남해의 갯벌과 바다 풍경을 바라볼 수있다.

부잔교 갯벌탐방로에는 하트 포토존과 자전거 포토존이 위치하여 있어

남해안의 풍경과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부잔교 갯벌탐방로'는 푸른 하늘과 넓은 갯벌, 부잔교가 어우려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으로 부잔교를 건너노라면

바닷길을 걷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사천해전( 泗川海戰)

     이 해전에서 이순신이 지휘한 수군이 왜선을 크게 무찔렀다.

전라좌수사(全羅左水使) 이순신은 거북선을 포함한 전선 23척을 이끌고

5월 29일 본영(여수)을 출발, 노량 앞바다에 이르러 전선 3척을이끌고 온

원균(元均)과 합세하였다. 그리고 곤양쪽에서 사천으로 향하는

왜선 1척을 발견하고 뒤쫓아 격파하였다. 그 때 사천선창에는 왜선 12척이

험준한 산세를 이용하여 열박(列泊 : 줄을 지어서 정박함) 하고 있었다.

이순신은 때마침 조수가 나가 전선의 활동이 좋지 못함을 판단하고

유인작전(誘引作戰)을 세워 퇴각할 기세를 보이게 하자, 적들은

외양으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 뒤 이순신은 조수가 밀려드는 것을 계기로 

 거북선을 선두에 세워 적함대 가운데로 먼저 돌진하게 하자,

뒤따른 전선들도 일제히 철환(鐵丸)과 장편전(長片箭) 등을 쏘아

왜선 10척을 쳐부수고 다음날 나머지 2척도 쳐부수었다.

     전투 중 거북선건조에 공이 많았던 나대용(羅大用)과 이설(李渫) 등이

화살을 맞아 부상당하였으며 이순신도 왼편 어깨에 철환을 맞았다.

이 전투는 거북선이 처음으로 실전에 참가한 해전이다.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사천/반룡공원 (반룡산41.9m) 

 

코스:시립도서관-전망대-시립도서관 (약750m 20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에 자리 잡은 반룡공원은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과

고요함 속에서 마음을 비우고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쉼터입니다.

주변의 소박한 동산인 반룡산 정상에 조성된 이 공원은,

자세히 관찰해야 그 매력을 온전히 드러낸다고 합니다

 

사천 시립도서관 주차장 

 

계성각 (밀양박씨제실) 

 

반룡산(41.9m) 정상에는 돔형지붕이 인상적인 전망대와 광장이

설치되어있어 사천읍내의 풍경을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파로나마 처럼 펼쳐지는 도시전경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구계서원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에 있던 서원

 

 

구계서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40호. 1611년(광해군 3)에 창건되었으며

이황·이정의 위패를 모셨다. 1694년(숙종 20)에 사액을 받았으며

1714년 김덕함을 추가 배향했다. 1869년(고종 6)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없어졌다가, 해방 후 유림에 의해 다시 복원되었다

 

 사천읍 구암리 만죽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학자인 구암 이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구암 이정은 중종 31년(1536) 진사로 별시문과에 장원급제하여

높은 벼슬을 두루 거친 문신이자 학자였다. 성리학에 밝았으며

후진양성 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이 서원은 선조 39년(1606)에 세웠으며,

광해군 3년(1611) 사당인 구산사를 세웠다.

숙종 2년(1676)에 ‘구계’라는 현판을 나라에서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다.

경종 3년(1723)에는 성옹 김덕함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으며,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던 것을

1931년에 다시 세웠다. 서원 안에는 대관대, 사당, 동재·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있으며, 해마다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만죽산181m) 왕복 약1km 25분소요 

구계서원을 둘러보고 

사천읍 장전리 산142-2공터에 주차 

 

넓은 임도길을 따라서

 

만죽산 (181m) 정상 모습

 

만죽산 정상에는 산불초소와 사방팔방 조망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