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태봉산(291.5m)-논산 미내다리

다녀온날: 24년 07월13일 (토) 오후 

김명근님.뫼들님.송교수님.구미산사랑아우.본인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인정받을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금은 다'리의 용도로 쓰이지 않고 문화재로 여행자들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요. 충남 논산 여행 코스 강경 미내다리(미내교)
들어가는 길의 풍경과 진출입 시 주의점, 미내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았어요.
답교놀이도 하면서 소원도 빌고 인생 샷도 남길 수 있는 곳이에요

 

미내다리 
죽어서 저승에 가면 미내다'리를 보고 왔느냐고 물을 정도로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두 청년이 다'리를 짓고 남은 공금을
다'리 근처에 묻어 두었는데, 한 친구가 아프자 다른 친구가
묻어둔 돈을 꺼내어 친구를 살리려고 했으나 그 돈은 이미 친구가
몰'래 가져가 버렸어요. 친구는 그 돈으로 병환이 낫기를 바랐으나
병은 악화되어 구렁이로 변하여 미내교 밑으로
숨었다는 권선징악의 전설이에요

 

 

 

논산/태봉산(291.5m) 

영암사 주차장-영암사-산신각-태봉산 정상-영암사-서풍바위 왕복-

영암사 주차장 (약1.3km 50분)

 

영암사 주차장 

 

태봉산 정상까지 0.5km 

 

서풍바위

 

영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