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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경남 밀양 재약산 (1.108m)-천황산 (1.189m ) 14년 09월 12일 산행

by 산이조치요 2014. 9. 12.

 

 

 

주암마을-심종태(주계)바위-전망바위-쉼터-수미봉이정표-재약산(수미봉)-천황재-

천황산-천황재--주암계곡-주암마을 ( 5-6시간)

 

 

 

 

 

재약산은 천황산이 일제 때 붙여진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일환으로

 밀양시에서 재약산과 천황산을 통합하여 천황산 사자봉이 재약산 주봉이 되었다.

 지형도에는 아직 천황산과 재약산이 구분되어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산하"에서는

 지형도상의 사자봉(천황산)을 재약산으로, 이전의 재약산은 수미봉으로 표시한다.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산군에

 속하는 재약산, 남쪽으로 표충사를 품고 있는 계곡에 층층폭포, 흑룡폭포가 있으며,

 북쪽 남명리 천황사 계곡에 얼음골이 있어 영남지역의 나들이 코스로 사계절 인기가 있다

. 재약산은 예전에 억새명산이었으나 점차 억새가 볼품이 없어

억새명산에서는 제외된다.

 

 

주암마을 표지석 입구

 

 

 

포장도로길 따라 따라 약15분정도 걸어서 내려갑니다,

 

 

 

 

 

 

 

 

 

 

 

오른쪽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서

 

 

 

왼편 화장실 옆으로 난 묵밭길을 따라서

 

 

 

3분여 정도 걸어가면

 

 

 

주계 계곡 합수점 갈림길에서

계곡을 건너서

 

 

 

오른쪽 산길로 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약30분정도 힘들게 올라서면

 

 

 

거대한 주계바위 아래에 도착하고

2단밧줄을 타고 올라서면

 

 

 

 

구급함이 보관되어 있는 주계 바위에 올라선다

 

 

 

 

주계 바위 (775m) 정상석

 

 

 

능선길을 따라서 재약산 방향으로

 

바위 전망대 한곳을 지나서

 

 

 

산죽길도 만나고

 

 

 

한차례 치고 올라서면 982m 봉에 올라선다

 

 

 

 

982m봉

 

 

잡목이 무성한 한곳을 지나서

 

 

 

잠시 내려서면

 

 

 

억새밭 아래에 내려서고

 

 

 

재약산 1.2km 방향으로 진행

 

 

 

쉼터 갈림길

 

 

 

능선길을 따라 가다가

 

 

 

 

갈림길 삼거리 에서 왼쪽 재약산 방향으로

 

 

 

약 20분정도 완만한 오르막길

 

 

 

삼거리 갈림길에서 재약산 정상 0.2km 다녀온후

천황재 방향으로

 

 

 

 

재약산 정상 오름길

 

 

 

 

 

 

재약산 정상 모습

 

 

 

재약산 (1.108m) 정상석

 

 

 

재약산 정상에서 간단하게 점심 식사를 마친후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내려와서

천황재 1km 방향으로

 

 

 

 

능선길 오르락 내리락

 

 

 

 억새밭에 내려서고

 

나무 계단길 내려서면

 

 

 

천황재 나무 테크에 도착한다

 

 

 

천황산 1km 방향으로

 

 

억새밭을 지나서

 

 

 

 

 

천황산 정상 까지 오르막길

 

 

 

정상 오름길

 

 

 

 

 

 

 

천황산 (1.189m) 정상모습

 

 

 

천황산 (1.189m ) 정상석

 

 

 

천황산 정상에서 천황재 삼거리로 내려와서

샘물상회 2.8km 방향으로 약 100m 정도 진행하면

 

 

 

 

넓은 공터 삼거리 갈림길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임도길을 따라 진행한다

 

 

 

 

 

 

 

 

 

 

 

 

오전에 지나온 재약산 정상 갈림길을 지나서

 

 

 

쉼터 갈림길도 지나고

 

 

 

주암마을 4.6km방향으로

 

 

 

주암 계곡으로 내려선다

 

 

 

 

계곡을 건너고

 

 

 

 

 

 

 

산허리를 돌고돌아

 

 

 

 

 

 

 

천황사지 앞을 지나서

 

 

 

 

 

 

 

 

계곡 옆 능선길을 따라가면

 

 

 

수량이 풍부한 주암계곡

 

 

 

 

 

 

 

 

 

 

 

나무 계단길 내려서면

 

 

 

산행출발점인 주암계곡 들머리 앞

 

 

 

 

다리를 건너서

 

 

 

용주암 방향으로 지루한 임도길을 약 40분간 걸어서 내려간다

 

 

 

지루한 임도길

 

 

 

 

 

 

용주암 앞을 지나서

 

 

 

 

 

 

 

 

 

 

 

철구소 출렁다리

 

 

 

 

 

 

 

철구소 앞 강촌마을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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