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묘도 (봉화산) 산행후 순천만 갈대밭 탐방 11년 10월 13일 산행

 

 

묘도선착장.ㅡ창촌마을 .ㅡ봉화산.ㅡ묘도 선착장 (2시간)

 

 

 

묘도 선착장 입니다

 

선착장에서 묘도로 들어가는 배를타고

 

 

 

한창공사중인 다리

 

약 10분이면 묘도에 도착합니다

배삯은 왕복 600 원인데 들어올때는 그냥타고와서

나갈때 주면 됩니다

 

봉화산을 가기위해서 오른편 포장길을 따라서

 

창촌마을 표지석앞을 지나

 

동백다실 삼거리 에서 왼편 면사무소 방향으로

 

면사무소 앞에서 오른편

금호건설 현장사무실 이정표 방향으로

 

계속된 포장길 .

 

 

 

약 20분후 금호건설 현장 사무실 왼편으로 진행

 

잠시 올라서면

 

오른편에 조그만한 컨테이너를 만나고

컨테이너 앞을 지나서

 

왼편으로 들어서면 넓은 임도길을 만난다

 

임도 끝머리에 있는 묘지를 지나면

오른편으로 희미한 산길을 만난다 (백계남 선생님 표시기 확인)

얼마되지 않은 정상까지 희미한산길을 따라서

힘겹게 올라서면

 

옛날 봉수대 흔적이 남아 있는 봉화산 정상 도착

 

 

봉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한창건설중인

이순신 대교 입니다

묘도 이순신대교 건설현장 사진입니다.

총사업비 1조501억원 중 올해까지 5.137억원이 투입되어 2010년11월 현재

 전체공정율 49% 입니다.2012년 여수엑스포 개막에 맞춰 임시개통할 계획이나

 내년도 예산이 2.000억원만 배정되어 걱정입니다.

박람회 기간 영남권 관람객의 중추도로가 될 이순신대교의 박람회전

개통을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화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창촌마을 모습

안개가 끼여 선명하지못합니다

 

봉화산 정상에서 하산은 이순신 대교 공사현장인

오른쪽방향으로 임도 길을 따라서

 

공사중이라 그런지 산길이 다패여 있습니다

여수국가산단에서 시작하는 다리 공사가 끝나면

앞으로는 묘도는 배편이 끊기고. 육로관광이 될것같네요

 

임도길에 내려서면은

묘도 나들목(인터체인지) 공사현장입니다.

 

 

주위현장분위기가 어수선 합니다

 

 

왼편 도독 선착장 까지 내려갔다 올려다가

그냥 창촌 선착장으로 진행합니다

 

 

 

 

묘도 도선휴게소 에서 잠시 쉬고 있어면

매 30 분정각에 출발하는 배를 타고

묘도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귀가길에 순천만 갈대밭을 탐방합니다

작년까지 받지않던 입장료 2.000 원을 받습니다

 

 

 

 

 

 

 

무진교 다리를 건너면서 본격적인 순천만갈대밭을 탐방합니다

 

 

 

 

 

 

 

 

 

 

 

 

 

 

 

 

이출렁다리를 건너서 용산전망대로 가 볼까 합니다

 

 

 

 

 

보조전망대

 

 

 

용산전망대

 

 

용산 전망대 에서 내려다본 모습

 

 

 

다시 왔던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