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날: 26년 07월07일 (화) 오전
함께한분: 송교수님.박태원님.본인









자하문과 그 문으로 오르는 국보 23호 청운교. 백운교


자하문(紫霞門)
다리 아래의 속세에서 청운교와 백운교 계단을 오르면
부처님 세계로 들어간다는 자화문이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계시는 대웅전(大雄殿)으로 통하는 중문(中門).
백운교와 청운교를 올라오면 이 문으로부터 부처님의 나라가 전개된다.
자하문은 부처님의 몸에서 비추는 자금광(紫金光)이 안개처럼 서린문이라는 뜻이다.
건립 연대는 분명치 않으나 기단의 주춧돌과 신방석(信防石). 문지방돌 등이
통일신라시대(676년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 문도 그 무렵에 건립되었을 것이다. 그 후 1436년에 중수하였고
임진왜란 때(1593년) 불타 버린 것을 1628년에 재건하였으며,
1630년에 중창하고, 1781년에 중건하여, 1966년에 크게 보수하였다
넓은 석조(石造)기단(基壇)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세워진
지금의 이 문은, 다포계(多包系)의 공포(栱包)를 짜 올린
팔각(八角) 지붕을 하고 있으며, 건축 양식은 조선 후기에 속한다.







대웅전 (보물 제1744호)
세상의 빛을 밝히는 석등을 거쳐 대웅전으로, 현생에서 깨달음을 얻은
부처님이 계신곳 절의 중심이 되는 건물이다.
석가모니부처(釋迦牟尼佛)를 모신 법당이며, 대웅(大雄)은
석가모니불의 덕이 큰 것을 표현하는 덕호(德號)이다. 수미단(須彌壇) 가운데
안치되어 있는 목각(木刻)의 석가모니불상 좌우에는 목각의 미륵보살(彌勒菩薩)상과
갈라보살(羯羅菩薩)상이 협시(脇侍)하고 있고, 그 좌우에는 흙으로 빚은
가섭(迦葉)과 아난(阿難)의 두 제자상(弟子像)이 모셔져 있다.
미륵보살(彌勒菩薩)은 미래의 부처이며, 갈라보살(羯羅菩薩)은 과거의 부처이다
. 이는 과거.현재. 미래의 삼세(三世)부처님이 불국사라고 하는
부처 세계에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보탑多寶塔(국보 제20호)
다보탑과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10.29m, 10.75m로 비슷하다. 절내의
대웅전과 자하문 사이의 뜰 동서쪽에 마주 보고 서 있는데,
동쪽탑이 다보탑이다. 다보탑은 특수형 탑을, 석가탑은
우리나라 일반형 석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두 탑을 같은 위치에
세운 이유는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多寶佛)이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할 때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탑으로 구현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석가탑을 보면 2단의 기단(基壇)위에 세운 3층탑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지만, 다보탑은 그 층수를 헤아리기가 어렵다.
십(十)자 모양 평면의 기단에는 사방에 돌계단을 마련하고,
8각형의 탑신과 그 주위로는 네모난 난간을 돌렸다.

삼층석탑 三層石塔 석가탑釋迦塔(국보 제21호)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과 경주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은 절의
대웅전 앞 뜰 동서쪽에 각각 세워져 있는데, 서쪽탑이 삼층석탑이다.
탑의 원래 이름은 ‘석가여래상주설법탑(釋迦如來常住設法塔)’으로,
‘석가탑’이라고 줄여서 부른다. 두 탑을 같은 위치에 세운 이유는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하는 것을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多寶佛)이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에 따른 것이다.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과 다보탑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각 10.75m, 10.29m로 비슷하다.



대웅전의 본존불인 석가모니불(목불)과 좌 미륵보살과
가섭존자, 우 제화갈라보살과 아난존자상

대웅전 영산회상도 및 사천왕 벽화 靈山會上圖
四天王 壁畵 (보물 제1797호)

무설전(無說殿)
무설전은 대웅전 뒤 길쭉하게 생긴 건물, "말이 없는 집"
즉 세상의 진리를 말로 표현할수 없다는 것이다.
진리를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라는 뜻을 가진 건물이다.
경론(經論)을 강술(講述)하는 강당, 말로써 경론을 강술하는 곳 임에도
무설(無說)이라고 한 것은 진리의 본질과 불교의 깊은 뜻이 언어라고하는
수단으로써는 도달 할 수없는 언어도단 (言語道斷)의 경지임을 표현한 것이다.
670 년 개창(開創)되자 중국에서 돌아온 의상(義湘) 대사가 최초로
강론을 하였다. 1593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648년과
1708년에 중건하여 1910년까지 보존되어 왔으나, 그 뒤 허물어 진 채
방치되었다가 1973년 불국사 복원 때, 유지(遺址)의 기단 위에
옛 크기대로 32 칸으로 지은 것이다.
건물 양식은 맞배집으로서 조선에 속한다.

전각 안의 교각 지장보살상

무설전 안에는 감은사 서 석탑 사리와 황룡사지 구층목탑 사리
그리고 분황사 모전석탑 사리가 봉안되어 있어
일반인들이 친견할 수 있었다.

불국사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관음전 오르는 계단


관음전(觀音殿)
관음전은 조선 초기(1400년경) 건축양식으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모신 법당이다. 관세음보살은 이승에서 고난받는 중생의 소리를 눈으로 보고,
그 고난으로부터 중생을 구제하는 보살이다. 이와 같은 관음보살의
신앙은 대표적인 민간신앙의 하나다. 원래 922년 전단향목(栴檀香木)으로 만든
관음보살상이 안치되어 있었으며, 1674년과 1701년 그리고 1796년에
각각 개금(改金)을 하였기에 이로써 임진왜란의 병화(兵火)에 관음전이
불에 탈 때도 관음상은 안전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언제 어떻게 없어졌는지 알 수 없다.

불국사 관음전 후불탱화 천수관음도와 11면 관세음보살


비로전(毘盧殿)
비로자나불(毘盧舍那佛)을 모신 법당이다. 751년경 18칸으로 건립되었으며,
1593년 임진왜란 때 불에탄 것을 1660년에 중건하였고 현재의 건물은
1973년 불국사 복원 당시 신라 때의 기단과 초석 위에 세웠다.
건축 양식은 조선후기에 속한다. 공덕이 한량없이 크고 장엄한 세계,
연화장의 세계. 이 세계는 큰 연꽃으로 되어 그 가운데 우주가 있다.



비로전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1905년 일본이 약탈 도쿄 우에노 공원에 방치 한것을 1933년에 되찾아 왔다.


사리탑舍利塔(보물 제61호)
불국사 비로전 좌측 보호각에 보존되어 있는 사리탑으로,
「불국사사적기(佛國寺事蹟記)」에서 말하는 '광학부도(光學浮屠)'가
곧 이 사리탑을 가리킨다는 견해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여래의 사리탑인지 승려의 사리탑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겉모습이 석등과 비슷하게 생긴 사리탑으로, 사리를 모시는 탑신(塔身)을
중심으로 아래는 받침이 되는 기단(基壇)을 두고, 위로는 머리장식을 두었다.

1593년 왜구의 침략으로 타 버린 뒤 1647년에 나한상을 조성하고
전각을 세웠으며, 1760년 중창 불사 때 현재의 곳으로
옮겼으며 1973년에 중수하였다.

부처님의 제자상을 모신 곳으로 열여섯 분을 모셨으므로
16나한전 또는 16응진전(十六應眞殿)이라고도 한다.



나한전 옆에는 작은 돌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신라 원효스님은“나무아비타불 관세음 보살"을 지극한
마음으로 읊으면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극락전 앞 석등(長明燈)이 단아하면서도 매우 아름답다.
장명등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중생들에게 밝혀주는 등불이다.
대웅전 앞 석등과 그 모양이 똑 같아 동시에 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극락전(極樂殿)
극락전은 아미타불을 모신 건물, 아미타불이 다스리는
극락세계는 서쪽에 있다해서 서방정토 아미타(阿彌陀)부처님을 모시는 법당.
이 법당은 김대성이 불국사를 중창한 750년경 6칸으로 건립되었으나
1593년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린 것을 1750년에 중창에 중창하고
1925년에 중수하였다. 건축양식은 조선 후기의 다포계이며,
정면 3칸, 측면 3칸 이다.

신라 원효스님은“나무아비타불 관세음 보살"을 지극한 마음으로 읊으면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다고 했다.
극락전 앞 석등(長明燈)이 단아하면서도 매우 아름답다.
장명등은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중생들에게 밝혀주는 등불이다.
대웅전 앞 석등과 그 모양이 똑 같아 동시에 제작된 것을 알 수 있다

극락전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27호)
불국사 극락전의 금동아미타여래좌상은 물관에 전시된 문화재가 아니고
불국사 극락전에 주불로 모셔진 세계적 미술품이기도 하지만
온 불자들의 마음이 담긴 최고의 예배 대상인 부처 그자체이다.
아미타 부처님의 세계는 극락정토(極樂淨土)이므로 법당 이름을
극락전이라고 한다. 이 법당에 모셔져 있는 금동아미타여래좌상(金銅阿彌陀如來坐像)은
국보 제27호로 8세기 중엽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당시의 탁월한 주조(鑄造)기술을 보여주는 이 불상의 높이는
1m77cm로 본래는 광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극락전 현판뒤에 숨어있는 복돼지









천황문은 부처님의 나라를 지키는 문지기가 있는 곳으로
수미산 중턱에 해당, 수미산 중턱을 둘러싸고
사방에 사천왕의 세계가 있다.

반야교에서 바라본 반야연지 모습이다.



일주문 들어서면 만나는 관음송은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식수로 100살이 가깝다고 한다.

불교의 우주관에서 우주의 중심을 이루는 거대한 산
'수미산'의 맨아래에 해당되는 일주문

불국은 “부처님의 나라”라는 뜻, 우리중생들이 살고 있는 사바세계를
‘차안' 이라 하고 “부처님의 나라인 불국토”를 ’피안'이라 하는데
불국사는 부처님의 나라인 불국토에 태 어 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신라의 염원을 이땅에 구현한 사찰.
불국사는 차안과 피안의 세계를 한 공간에 표현한 동시에 석 축과 계단.
연못 등을 통해 두세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불국사는 옛신라인들이 꿈에 그리던 이상향인 부처님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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