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날: 26년 06월 06일 (토) 오후
용혈폭포
'용혈폭포'는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용혈리에 위치한
웅장한 규모의 인공폭포입니다. '용이 바위 구멍으로
들어갔다'는 신비로운 지역 전설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영주호 주변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있습니다.

용혈폭포는 높이 약 60m 절벽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영주의 숨은 명소이며 영주호 인공폭포라고 합니다

1. 규모 및 특징
크기: 높이 60m, 너비 80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합니다.
조성: 2018년 자연 암반을 활용하여 주변 자연경관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도록 조성되었습니다.

영주/무섬다리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낙동강 줄기에는 강물이 산에 막혀 물돌이동을
만들어 낸 곳이 여럿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리는
경북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무섬마을은 이처럼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 하여 무섬마을이라 불린다.
마을 주변을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과 서천이 휘돌아 흐르는
대표적인 물동이마을이다.



무섬마을 관광 안내소
무섬마을의 역사는 166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반남(潘南) 박씨인 휘(諱) 수가
이곳에 처음 터를 잡은 후 선성(宣城) 김씨가 들어와 박씨 문중과 혼인하면서
오늘날까지 두 집안의 집성촌으로 남아있다. 40여 가구 전통가옥이 지붕을
맞대고 오순도순 마을을 이루는 무섬마을은 수백 년의 역사와 전통이 오롯이 남아있다.



무섬 마을 전통가옥
특히 경북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양반집 구조인 ‘ㅁ’자형 전통가옥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반남박씨 입향조인 박수가 마을에 들어와
건립한 만죽재(晩竹齎)를 비롯해 총 9개 가옥이 경북문화재자료 및
경북민속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역사가 100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와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무섬마을의 전통음식 중에는 ‘골동반’이 유명하다.
영주의 명소가 된 ‘무섬골동반’은 향토음식가인 강성숙씨가 운영하는
전통골동반 음식점으로, 향토음식 지원화 사업장이기도 하다.
골동반(骨董飯)은 옛날 궁중에서 먹던 비빔밥으로, 특히 남은 음식은
해를 넘기지 않는다고 하여 음력 12월 30일인 섣달그믐날 저녁에 남은 음식을 모아
비벼먹으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 골동반에 대한 기록은 1800년대 말 문헌 ‘시의전서(是議全書)’에 한자로
골동반(骨董飯)이라 쓰고 한글로 ‘부븸밥’이라 적은 기록이 있다. 즉, 이미
조선 초기부터 ‘골동’이란 단어가 쓰였고, 여기에 음식 이름이 붙여
19세기 이후 골동반이라 불렸다.퇴계 이황 선생이 1550년 풍기군수로 부임하면서
명종으로부터 소수서원 편액을 하사받아 영주선비정신과 유학을 다시 일으켰는데,
그 시절 선생이 즐겨 먹던 음식이 골동반이라 한다.
‘무섬골동반’은 그 밥상을 토대로 콩나물과 자반고등어, 텃밭에서 가꾼 도라지
, 머윗대, 다담이 나물 등을 정성스럽게 내고 있으며, 이러한 상차림은
무섬골동반만의 특징이자 또 하나의 전통이 되고 있다.














마을 끝쪽에 위치하고 있는 ‘무섬자료전시관’에는 마을형성에 관한 역사와 배경,
생활과 문화, 자연환경 등 총 5가지 주제로 나눠져 전시되어 있다.
글, 사진 및 자료, 영상 설명 등으로 무섬마을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옥체험수련관도 있어 숙박, 교육, 놀이시설 등을 갖춘 체험관으로,
예절교육, 전통놀이, 다도 체험, 천연 연색, 풍등날리기, 짚 공예, 별보기 등
다양한 수련활동이 제공되고 있다.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가족단위 손님을 위한 방도 있다. 음악회, 전시회 등 문화행사도
상시 개최하고 있다. (글,사진/임윤식)











무섬마을은 전통고택과 함께 외나무다리도 유명하다.
외나무다리는 길이 150m, 폭 20-25cm, 높이는 하천바닥에서 60cm로 한 사람이
겨우 건너갈 수 있을 정도로 좁다. 다리의 중간 중간에는 마주 오는 이를
피해갈 여분의 짧은 다리인 ‘비껴다리’가 놓여 있다. 서로 마주보고 건너오던
사람들은 이 비껴다리에서 서로 길을 양보하고, 때로는 그곳에 걸터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무섬마을의 정을 나눴다고 한다. 30여 년 전까지만 해도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던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는 마을 중심부 및
자료전시관 앞 등 두군데에 있다.지금은 외나무다리 위쪽에 ‘수도교’라고 부르는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가 있어 그 다리가 강 건너마을과 이어주는 주요통로가 되고
있지만, 1983년에 수도교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외나무다리가 바깥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수도교는 총연장 180m, 폭 5.5m의 현대식 콘크리트 다리이다.

현재 이 마을에서는 30여 년 전에 없어진 다리를 복원하여 매년 10월 초
축제가 펼쳐진다. 축제는 외나무다리에 얽힌 애환을 기리며 무섬마을에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을 외나무다리와 함께 보여준다.
올해는 광복70주년을 기념하여 8월 14일-16일, 2박3일간 열릴 예정이다
. 마을대항 씨름대회와 농악한마당, 사또행차, 과객 맞이하기,
참석자 전원 다리 건너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건설교통부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무섬외나무리다리는
뭍과 섬을 잇는 다리처럼, 현재와 과거를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다.











영주/석송령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고 있는 이 반송은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 마을 앞을 흐르는 석관천 상류에서
홍수를 타고 떠내려 오던어린 소나무를 어떤 주민이 건져 심었다고
전해내려오며, 수고 10m, 흉고 직경 4.2m, 수폭 동서 32m, 남북 22m이며
그늘 면적은 990㎡의 규모로 마을의 안녕과 단합을 지켜주는 동신목이다
또한 이 나무는 토지를 4,558㎡ 소유하고 세계 최초로
세금을 내는 국내 유일의 부자 나무이다.


석송령은 조금 특이한 소나무입니다.
수입이 있어 나라에 세금을 내고 있는 나무이지요.
매년 약 16만 원의 재산세를 낸다고 합니다.
현재 석송령 소유의 토지는 현재 조금 불어나서 6248m²인데
평수로는 1,900평 정도 되고 이 외에도 석송령 토지에 지은
천향보건소와 마을회관 만수당 정자 등도 모두 석송령이
주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명실공히 배부른 부자인데 이곳에서 생기는 수입으로
장학사업까지 한다니 말없는 천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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