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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청송 송소고택 26년 04월 18일 (토)

by 산이조치요 2026. 4. 18.

다녀온날: 26년 04월 18일 (토) 오후 

청송 송소고택은 경상북도 청송군에 있는 심처대의 7대손인

송소 심호택 관련 주택이다. 2007년 국가민속문화재

(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1880년경 건축한 가옥으로 ‘송소세장’ 현판이 달려 있다.

10채의 건물이 경내에 있는데 그중 안채·사랑채와 대문간채는

개화기 이후의 건물이다. 대문간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의 기와를 이은

맞배지붕이며 대문 좌우로 행랑채가 있다. 마당채는 대문간채와

이웃한 북방에 있다. 안채에는 안방과 함께 사랑방이 공존하는 구성이다

이 고택은 경상북도 북부 민가 양식으로 상류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2007년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조선 영조 때 만석의 재산을 가졌던 심처대(沈處大)의 7대손

송소(松韶) 심호택(沈琥澤)이 1880년경 파천면 지경리(호박골)에서

조상의 본거지인 덕천리로 이거하면서 건축한 가옥으로,

‘송소세장(松韶世莊)’이란 현판을 달고 9대간

만석의 부를 지녔던 주택이다.

10채의 건물이 경내에 있는데 그 중 측간(안채 · 사랑채)과 대문간채는

개화기 이후의 건물이다. 그 외의 건물에도 중수시 1912년 이래의

개화형 흔적이 보여 1880년대 건축구조가 온당하게

보존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

대문간채는 정면 7칸, 측면 1칸의 기와를 이은 맞배지붕인데

대문 좌우로 행랑채가 있다. 대문간채와 이웃한 북방에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마당채가 있다.

안채 앞마당에 화단이 있고 그 남쪽에 우물이 있는데 주변에

잘생긴 나무들이 서 있다. 안채 남쪽 샛담 안쪽에 은행 · 단풍 ·

옥매화 · 향나무 · 전나무가 있어 운치를 자아낸다. 안채는 변형의

ㅁ자형 날개집 평면이고 반듯한 안마당, 부엌 쪽에

우물이 있고 옆에 화단이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