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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고성 보리섬(룡대미체험마을)-거북선 보도 해상교-장산숲 26년 04월 07일 (화)

by 산이조치요 2026. 4. 7.

다녀온날: 26년 04월 07일 (화) 오후

보리섬(룡대미 체험마을)트레킹

코스:룡대미어촌체험마을-대보교-돌여-룡천정-상주섬 (약2km )

"룡대미어촌체험마을" 은?

도서와 만이 많은 아름다운 리아스식 해안과 청정해역을 자랑하는

경남 고성군 해안마을들 중 미룡권역단위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삼산면 미룡리에 있는 세 마을인 용호(龍湖)마을,

대포(大浦)마을, 미동(米洞)마을의 이름을 합쳐 만든 어촌체험마을이다.

 

"보리섬"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마을에서 바라 본 다는 뜻인 "바리섬"의

발음이 잘못 전해져 부르게 된 명칭이기도 하고, 또 하나는 보루섬(堡壘島)"이라 하여

바다의 태풍과 격랑(激浪)을 막아주는 천혜의 방파제를 뜻한다고 한다.

보리섬은 마을을 지켜주는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하고 태풍이 오면 보리섬과

어룡개안으로 어선들이 들어와 태풍을 피하는 모습도 장관을 이루어

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기도 한다.보리섬의 한자를 '보리(保理)'로 본다면

'편안하게 다스린다"는 뜻이다. 보리섬의 의미는 수호천사처럼

재해로부터 마을을 보호해 주는 섬이다.

보리섬 대보교 (길이 98m / 폭 2m)

'대보교'라 함은, '대'자는 대포마을을 상징하고 '보'자는 지명상 맥도이나

일명 보리섬이라고 하는 섬의 이름을 땄으며 어촌마을의 천혜의 어선

피앙지로 마을보물섬으로 같이 보존하기 위하여 대보교라 한다고한다.

보화정자(룡천정)

보리섬에 우뚝선 룡천정( 龍天停 / 정자 정자가 아니라

머무를 정자로 썼다)은 죄측에 뻗어있는 기다란 산의 지형을

비암목 즉 크나큰 뱀이 룡천정 앞에 있는 상주섬(여의주)를 물고

하늘을 승천하기 위해 전진할 때 우측에 뻗어 있는 산줄기가

돼지끝이라 부르매 돼지기 큰뱀이 전진하는 앞에 가로 막음으로

상주섬(여의주)를 먹지 못하고 그 자리에 멈추고 말았으며

언젠가 큰 뱀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함을 보기 위한

정자를 세우고 이를 룡천정이라 하였다.

<현지 안내문에서>

 

 

거북선 해상보도교 (네비:고성 청룡사 )

승리의문

당항포는 임진왜란 당시인 1592년(선조 25) 음력 6월 5일-6일과

1594년 음력 3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당항포에 주둔한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른 해전으로

왜군 57척을 전멸시킨 해전사가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당항만 둘레길 끝 지점에 있는 길이 150m, 폭 3m의 거북선 해상보도교.

 

 

 

장산숲

장산 숲은 약 600여년 전 조선 태조 시 정절공 호은 허기의
생식림으로 전해지고 있다.생식 당시에는 숲의 길이가
약 1,000m에 달했다고 하나 지금은 길이 약 100m,
너비 약 60m정도로 연못을 합해서 약 5,950여㎡에 이른다.
현재 숲을 이루고 있는 나무는 약 250여 그루이고 느티나무, 서어나무,
긴잎이팝나무,소태나무, 검노린 재나무 등 우리 나라 온대 남부의
낙엽 활엽수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