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남북도

순천 드라마 촬영장 25년 04월 24일산행

by 산이조치요 2025. 4. 24.

다녀온날:25년 04월24일 

순천드라마 촬영장 주차장 

 

순천 드라마세트장은

곳곳에 숨은 볼거리와 이색 교복 체험,

또, TV 드라마에서만 보았던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의 풍경과

전남 순천의 60년대의 읍내 거리의

모습도 구경할 수 있는 색다른 순천 관광지입니다.

 

입장료:개인3천원. 65세이상 경로: 무료 

주차비;승용차1000원 승합차:2천원 

 

순천 드라마촬영장은 특히 관광지가 많은

전라남도 순천시에 위치한 곳이다.

2006년에 방영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야외 세트장으로 60~80년대 집들이 재현되어 있으며

드라마 <자이언트>, <에덴의 동쪽> <제빵왕 김탁구>,

<허삼관매혈기> 등 유명한 작품들을 촬영한 장소이다.

골목 골목 다니며  촬영장을 관람하고

교복 대여를 체험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여행 정보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근대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한 한국 최대 규모의 영화, 드라마

촬영장으로 60년대 순천 읍내 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로 구성된 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영화 속 등장인물이 된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드라마 <구미호뎐 1938>, <파친코> 등 현재까지 80여 편이 촬영됐다

 

매표소 (평일이라 한산하다)

 

70년대 봉천동 달동네를 재현

 

달동네 모습 

 

순천드라마 촬영장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