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마을회관-도로-도로삼거리-좌측 임도-앞산 정상-
거먹앞산 정상-벼리뒷산 정상-철문-10m쯤 진행하다가-
좌측으로 잠시 개척산행-무명묘 2기-성리 마을회관
(산행거리:약 3.8 km1시간10분)
김명근님.뫼들님.송교수님.본인
성리마을 회관 부근 적당한곳한쪽에
차량을 주차시켜놓고
마을 길을 따라서
당진-영덕 고속도로 아래를 통과
임도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편 임도길을 따라 올라 간다
묘지길로 가는길인것 같다
완만한 오르막길이 이어지고
능선에 올라선후 왼편으로
생각보다는 완만하고 걷기편안한 산길이 이어진다
잡목에가려 조망이라고는 하나도없이
삼각점만이 자리잡고있는 앞산(305.5m) 정상
앞산(305.5m) 정상
다시 편안한산길이 이어진다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 잠시 가시밭길을
통과해야하는 지점에서 직진
역시 조망이 없는 거먹앞산 (307.4m) 정상
거먹앞산 정상 표시기들
벼리뒷산을 향해서 그대로 능선길
수안터널위에 자리를 잡고있는 벼리뒷산(279m) 정상
서래야님의 벼리뒷산 정상을 알리는 코팅지
벼리뒷산 정상에 표시기를 걸어두고
앞으로 잠시진행하다 만나는 철조망에서
오른편으로 잠시 이동하면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잠겨있는 철문을 열고 통과한후에 다시 잠겨두고
약50m 정도 능선길 따르다가 왼편으로
희미한 족적을 따라 잠시 개척산행
무명묘 2기를 만나고
오래된 노거수(느티나무)
성리1길 마을안을 지나서
성리마을 회관앞에서 짧은 산행을 마치고
약 15분정도 떨어져있는 속리산 말티재(전망대를 ) 향해서 출발
속리산 말티재(전망대)
전망대 주변에는 집라인. 모노레일, 트레일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가 있고, 산허리를 10km 산책하는 꼬부랑길도 있어
말티재 전망대를 오른 후 걸어도 좋다.
말티재전망대는 1월~12월 일 년 내내 운영되고
운영시간은 09:00~18:00 1회에 70명까지 이용정원이며.
누구나 오를 수 있고 30분이면 가능합니다,
우천 및 기상악화(강풍등) 시나 이용객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전망대 노면이 다 마를 때까지는 일시적으로 폐쇄되고,
중형(5kg 이상) 이상 반려동물이나 자전거, (전동) 킥보드,
오토바이등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세조가 속리산 행차 때 얇은 돌을 깔아
길을 냈다고 전해지고 12 굽이가 가팔라 쉽게 오르려고
구불구불한 것이 단풍과 함께 절경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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