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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북도

구미 덤바우산(203.5m)-탱자봉(167.1m)-해평/산성산(345.2m)-망월봉(316.6m) 23년 03월 20일 산행

by 산이조치요 2023. 3. 20.

덤바우산:선기2동 노인회관-선기2교-삼거리-우)-사면길로-군성김씨묘-

덤바우산(산불초소) 정상-능선길-포장임도-선기2동노인회관-

임도삼거리-우)-임도따르다가-좌)-가파른 오르막-탱자봉정상-

금오산 도립공원 표지석-도로따라-지장사-선기2동 노인회관

(약 4.6km 2시간)  안양강일아우함께 

 

 

덤바우산 들머리:선기2동 노인회관(네비: 선기2교)

 

 

선기2교 다리를 건너 바로 왼편으로 꺽어서 들어 갑니다

 

 

대성 저수지를 바라보면서 올라 갑니다

 

 

대성저수지 입구 삼거리 갈림길에서 

덤바우산을 오르기 위해 오른편 반사경 옆으로난 

사면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낙엽길 미끄러지 않게 조심 조심

 

 

사면길 따르다가 오르기좋은 적당한곳에서 덤바우산으로 올라 갑니다

짧은 구간이지만 가파르게 올라 갑니다

 

 

능선에 올라서면 좋은등로를 만나고

 

 

군성김씨 묘를 지나

 

 

덤바우산(203.5m) 정상 (산불초소)에 도착 합니다

 

 

덤바우산 정상에서 바라본 구미 금오산 

 

 

맞은편 소나무숲길로 진행 합니다

 

 

해맞이 정상 표지판을 만나 왼편 임도길을 내려갑니다

 

 

임도에 내려선후 차량을 세워둔 선기2교방향으로

대성저수지와 나란히 걸어 갑니다

 

 

잠시전 지나왔던 덤바우산 들머리 

 

 

선기2교 다리를 지나서 처음출발한 산행시점으로 돌아와서

덤바우산을 마무리하고

탱자봉을 오르기 위해서 그림과 같이 직진 합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어느쪽으로 진행해도 탱자봉으로 오를수 있지만 

우리는 오른편방향으로 진행

 

 

임도 차단기를 지나서 

걷기좋은 숲길을 따르다가

 

 

그림과 같이 탱자봉을 오르기 위해서

돌출된 바위끝 옆으로 희미한 산길을 힘겹게 올라섭니다

 

 

잠시 올라선후 갈림길 삼거리 에서 

직벽으론 낙엽이 쌓여 미끄러울것 같아서

희미한 오른편 산길 을 택해서 탱자봉으로 진행합니다

 

 

누군가 기도를 하는장소인 작은불상두개를만나 왼편산으로 올라서면 

 

 

나무2그루가 서있는 탱자봉(167.1m) 정상에 올라 섭니다

 

 

탱자봉 정상에서 바라본 덤바우산 정상과 대성저수지

유관상 으로는 덤바우산 산불초소가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가 않네요 

 

 

탱자봉 정상에서 강일아우 모습

 

 

탱자봉 정상을 되돌아 내려와서 큰물텡크 2개가 자리잡고있는

왼편 옆으로 하산길을 서두릅니다

 

 

금오산 도립공원 표지석에서 왼편 포장길을 따라 내려 갑니다

 

 

지장사 방향으로

 

 

지장사 앞을 통과

 

 

덤바우산-탱자봉 2시간의 짧은 산행을 마치고

차량으로 약 30분 정도 떨어져있는 해평면의 

산성산-망월봉을 찾아 갑니다

 

 

해평/산성산(345.2m)-망월봉(316.6m)

해평면 창림리 산14-5번지(단양우씨 문희공파묘원)-임도따라 차량으로 약 4km 진행-

MTB 18km 지점 이정표 부근 주차-영덕군수묘지 입구 등산로-산성산정상-

안부-망월봉 정상 왕복-안부-가파른 내리막길-계곡합류-원점산행 

(약 1.86km 1시15분)

 

 

산성산-망월봉 산행을 하기위해서 단양우씨 문희공파묘원 인근에

차량을 주차시켜놓고 도보로 걷기시작하다가 산성산 들머리까지는

약 4km 정도는 걸어가야 할것 같아서 다시 뒤돌아와서

차량을 이끌고 산성산들머리까지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약4km 정도 임도길을 들와서 주차한 곳입니다

임도길 따라 차량을 가지고와도 크게불편함없이 

임도길이 반듯합니다

 

 

임도길을 따라 들어오다가 MTB코스약 18km 표시를 만나 근방에 주차하면 됩니다 (뒤돌아본 간판모습입니다

 

 

MTB 18km 간판있는곳 에서 약 300m 정도 앞으로 진행하다보면

 

 

오른편으로 산길을 오르는곳이 보이는지점이 

산성산으로 오르는 들머리 모습입니다

 

 

배수로같은 곳을 따라 약100m 정도 올라가다보면 

 

 

영덕군수와 선산군수를 역임하신 최종윤(81세)께서 숙환으로

2012년 6월12일 (발인) 별세하셨다는 내용이있네요 

 

 

영덕군수 최종윤의묘

 

 

묘지뒤편으로 산성산 정상까지 쉬엄쉬엄 올라 갑니다

 

 

오른길 내내 소나무숲길과 진달래가 반기고

 

 

무덤1기가 자리잡고있는 산성산(345.2m) 정상입니다

 

 

산성산 정상에서 망월봉으로 가기위해서

오른편(동쪽) 방향으로 능선길을 따라 갑니다

 

 

망월봉 정상을 앞둔 안부갈림길에서

망월봉 정상을 다녀온후에 

그림과 같이 조심스럽게 사면길을 걷다가

잠시 개척산행으로 가파르게 내려서면 

건계곡 지점에 합류한후 계곡을 빠져나가면

바로 차량을 주차시켜놓은 지점앞에 내려 섭니다

 

 

망월봉 정상까지 미끄러운 낙엽길을 따라 

가파르게 올라 갑니다

 

 

망월봉(316.6m) 정상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찾지않은 망월봉정상에

오지리님과 마음의 고향(종태) 씨의

표시기가보이네요

 

 

망월봉 정상에서 올라갔던 산길을 바로 되돌아 내려옵니다

 

 

산길도 제대로 없는곳을 잠시 개척산행으로 미끄러지듯이 

조심조심내려 갑니다

 

 

계곡에 내려선후

 

 

임도에 내려서면 왼편으로 차량이 세워져 있는게 보이네요 

약1시간 남짓 산성산-망월봉 산행을 마치고

대구로 귀구길에 아직미답지인 미석산과

갈마산을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