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재봉138.6m-어산215.1m-상봉185m-십자봉238.8m-효제봉243.9m-
두리봉192.6m-병봉산245m-심산217m-함봉산306.3m-
달봉산206.9m-신병산151m (약14.7km 6시간)
윤장석님.김명근님.이종서님.송교수님.뫼들님.구미산사랑.본인
들머리/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아곡리 완장3리 버스 정류장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심대장군묘 방향으로 약150m 정도 걸어들어 가다가
처인성로 875번지 18번 집앞을 지나
오른쪽 산언저리로 올라갑니다
밭 가장자리를 따르다가
감나무밭 단지를 지나고
잣나무 숲이 우거진 왼편으로 방향을 꺽어들면
넓은 묘역을 통과한후
경주김씨.창녕성씨 합장묘를 만나고
묘지뒤편으로 상재봉으로 오르는 산길이 이어 집니다
잠시 숲길 따라 오르면
상재봉 (138.6m) 정상에 올라 섭니다
함께한 일행들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좌측으로 꺽어 내려서면
진주 유씨묘를 만나고
밭 가장자리를 따라서
남의집 골목길 옆으로 빠져 나옵니다
완장리 중동복지회관 앞 보호수 아래에서
왼편으로 조금진행하면
완장마을 복지회관 버스정류장 앞을 지나
오른편으로 중동1교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중동1교 다리를 건너 아파트가 올려다 보이는 직진방향으로
e 편한세상 한숲 아파트 앞 삼거리 갈림길에서 어느곳으로
진행해도 다시 합류하게 됩니다
컨테이너 맞은편 으로 어산으로 올라가는 들머리 입니다
들머리 입구 모습
숲이 우거진 산길을 따라 한참동안 완만하게 올라 갑니다
아파트 뒤산이라 그런지 등로도 아주 잘 되어있고
많은사람들을 만날수있습니다
삼각점이 놓여있는 어산(215.1m) 정상 에 올라 섭니다
어산(215.1m) 정상 삼각점 확인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능선길 따르다가 안부에 내려선후
잠시 오르막길 올라서면 작은돌탑이 있는 상봉 갈림길
이곳에서 왼편으로 조금 떨어져 있는 상봉(왕복) 을 다녀옵니다
상봉으로 가는길 (잣나무 식재)
철탑 아래를 지나서
잡목속에 가려 별특징없는 상봉(185m ) 정상도착
상봉(185m) 정상 선답자들의 표시기
상봉갈림길로 되돌아 나온후
십자봉 방향으로
걷기좋은 편안한 능선길을 이어갑니다
철탑 옆을 지나서
잣나무 숲길을 통과한후 잠시 오르막 올라서면
작은돌탑과 삼각점이 있는 십자봉 (238.8m) 정상입니다
십자봉 돌탑과 삼각점 확인
산여울님과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잠시 내리막길
고개 안부에 내려선후
MTB 자전거들이 파헤쳐 놓은 산길을 한차례 가파르게 올라서면
효제봉(243.9m) 정상에 올라 섭니다
효제봉 정상에서 왕복 20분정도 거리에 떨어져있는
두리봉 정상을 다녀옵니다
잠시 능선길 따르다가 야트막한 봉우리를 만나
다시 왼편으로 잠시 내려서면
정상같지 않은 두리봉 (192.6m) 정상도착
두리봉 (192.6m) 정상모습
우리들의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효제봉 정상으로 되돌아 옵니다
마침 점심시간도 되엇고 해서 약 20분간 느긋하게 중식해결하고
함봉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잠시 능선길 따르다가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 오른편으로 진행
안부에 내려선후
역시 MTB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소행인듯한 산길을
가파르게 올라서면 약간 넓은 공터의 병봉산 정상에 올라 섭니다
병봉산(245m) 정상모습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잠시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다시 한차례 올라서면 238.5m 삼각점봉
다시 능선길 오르락 내리락 무명봉 한곳을 지나서
다시 가파르게 올라서면
작은돌탑이 자리잡고 있는 267.4m 심산 분기봉에 올라 섭니다
이곳에서 오른편으로 왕복 20분정도 떨어져있는
심산 정상을 다녀 옵니다
능선길 따르다가 희미한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
잠시 오른편으로 방향을 꺽어 잠시 진행하다보면
밋밋한 심산(217m) 정상에 도착합니다
심산(217m) 정상모습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267.4m 분기봉 갈림길로 되돌아 나온후
함봉산 방향으로
편안한 능선길 따르다가 잠시 오르막길 올라서면
넓은공터에 삼각점과 정상을 알리는 표지목이 세워져있는
함봉산 (306.3m) 정상에 올라 섭니다
함봉산 (306.3m) 정상
함봉산 정상 삼각점 확인 (판독불명)
표시기 하나 걸어두고
맞은편 능선길 진행하다가
보실봉 삼거리 갈림길에서
사유지 출입금지 푯말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잠시 개척 산행산행으로 내려선다
개인사유지인 임도에 내려선후
임도따라 잠시 걸어가면
개인사유지 인 철책대문을 만나
할수없이 철문을 월담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철문을 빠져나와서 농장임도길 걷다보면
2차선도로를 만나 그대로 도로를 가로질러서 직진
T자 갈림길에서는 오른편으로
상동버스 정류장 앞에서
왼쪽 상동로 방향으로 진행
상동마을 길 따라서
상동마을회관앞 삼거리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임도길 따라가다가
마지막 농가 하우스 앞을 지난후
(전봇대) 상동로 70번길 90번지 오른편 으로
달봉산이 올려다 보이는 골짜기 안으로 끝까지 들어가면
직진방향으로 돌계단이 보이는 방향으로
능선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길을 만난다
능선에 올라선후
왼편으로 왕복660m 정도 떨어져있는 달봉산을 다녀온후
신병산으로 이어간다
능선갈림길에 편의상 베낭을 벗어두고 간편차림으로 달봉산을 향해..
능선길 잠시 걸어가다가 한차례 오르막길 올라서면
달봉산(206.9m) 정상에 올라선다
달봉산(206.9m) 정상모습
산여울 님과 나란히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베낭을 벗어둔 갈림길로 되돌아 나온후 (왕복 13분소요)
마지막 봉우리인 신병산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잠시뒤 조성이잘된 전의 이씨가족묘 상단에 올라선후
묘지 가장자리를 따라 내려가면
희미한 족적을 만나고 안부에 내려선후
잡목에 가려 조망이 없는 신병산(151m) 정상을 만납니다
원점산행을 하기위해서 왼편으로 능선길 따르다가
희미한 갈림길에서 다시 왼편 골짜기를 따라 내려서면
역시 전의 이씨 묘지가 자리잡고 있는 임도에 내려선후
녹색철망옆을 빠져나가면
아침나절 주차해둔 장소에 도착하면서
오늘산행일정을 마무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