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룡사-반룡산 가짜정상-반룡산 정상-해맞이 공원-전망대-습지지대-
비슬지맥 갈림길-발백산 정상 왕복-봄못-부일리 경로당 (4시간)
홀로답사
반룡산은 용이 반석을 이루었다는 용성면의 육동 용전지역의 주산으로
해발 651m이며, 이 산록에는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는 반룡사가 있다.
반룡사 주차장
반룡사
반룡사 대웅전
대웅전 오른쪽으로 산길이 열려있다
원효가 다녀간 반룡사
본격적인 반룡산 들머리
초입부터 나무 계단길이 시작되고
한참동안 오르막길의 연속이다
소나무 숲길과 나무 계단길이 몇번이나 반복되면서
송전탑이 세워져 있는 가짜 반룡산 정상에 올라선다
가짜 반룡산 (630M) 정상석
잠시 내려오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좌틀 발백산 3.7km 방향으로 조금 가다가
다시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쪽 경산시경계 방향으로
내리락.오르락 걷기좋은 낙엽이 쌓여진
숲길을 한참 지나 오르면
상수원 보호구역 표식을 만나고
편안한 길을 따라 가다가
잠시 오르막을 올라서면
또다시 상수원 보호구역 표식이 있는 무명봉에 올라선후
조금만 앞으로 진행하면 능선길에 삼각점이 있는
실제 반룡산 (679.8m) 정상에 도착한다
실제 반룡산 정상모습
반룡산 (679.8m) 정상 삼각점
산이조치요 표시기를 하나걸어두고
잠시 내리막 내려서면
능선길은 요리조리 이어지고
이정표가 있는 664m봉에 올라선다
발백산 2.2km 방향으로 계속 능선길따라서
반룡사 갈림길 한곳을 지나
능선길을 따라 가면
잠시뒤 올라야할 발백산이 올려다 보이고
정체모를 움막 한곳을 지나
해맞이 공원 입구에 내려선다
발백산 1.4km 방향으로
전망대 0.2km 방향으로 임도길을 잠시 걸어가면
임도길과 산길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임도길을 버리고 침목계단길이 있는 산길로 올라선다
침목계단 올라서면
해맞이 전망대를 만나고
왼쪽 등산로 방향으로
푹신푹신한 낙엽길로 내려가면
바로앞에 발백산이 올려다 보이고
산중에 웬 습지지대 ??를 지나서
잠시 완만한 오르막길 올라서면
비슬지맥 분기봉에 올라선다
이곳 삼거리갈림길에서 잠시 영천 방향으로
발백산을 왕복 다녀온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잠시 가파른 오르막길을 만나
약 10분이면 발백산(674.5m) 정상에 올라선다
발백산 (674.5m ) 정상모습
발백산 (674.5m) 정상석
발백산 정상 왕복을 다녀온후에
비슬지맥 을 따라 .다음 이정표 1.3km 방향으로
잠시 내려서면
임도길을 만나. 임도 따라 내려가도 되지만 ..
임도길을 가로질러 조금만 진행하면
또다시 임도길에 내려선다
시멘트 임도길 따라 약 5분정도 따라서 걸어가면
임도길이 꺽어지는 지점에서
왼쪽 축대위로 산길이 이어지고
그림과 같이 비슬지맥 길은 요렇게 이어집니다
소나무 숲길 따라서
513.6m 봉에 올라선다
이어지는 비슬지맥길 따라서 약 10분정도 진행하면
삼거리 갈림길에서
지금부터는 비슬지맥길과 헤여진후
왼편 수변 관찰로 0.5km 방향으로 하산길로 내려섭니다
낙엽이 수북히 깔려있는 하산길
양지바른곳에 깨끗하게 잘 조성된 묘지한곳을 지나서
수변관찰로가 조성된(봄못) 2차선도로에 내려서면서
실질적인 산행은 끝이나고
용성면 택시를 호출하니까 운행중이라 못운다고 해서
2차선 포장길을 따라서 걸어갑니다
공사중인 부일지저수지를 지나서
약 20분이면 부일1교 삼거리에 내려서고
부일리 경로당 앞에서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산이 조치요 카페에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
밑에 그림을 클릭 하시면 바로이동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