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백자봉 (368,7 m ) -금산봉 (266 m ) -토끼봉 (292 m ) 12년 08월 21일 산행

 

 

 

송곡2리농로삼거리~백자봉(368.7)~300.3봉~금산봉삼거리~금산봉(266)

~금산봉삼거리~금산재~토끼봉(291.6)~송곡리(원점회귀4시간)        

                                                

 

 

오늘 함께 산행하신 윤장석님 개념도 입니다

 

 

 

안동,일직면,송곡2리마을회관지나 포장농로따라 올라가면 논가에

승용차 2대정도 주차공간이있어 주차후 백자봉 들머리를 찾아나선다

10여m위 삼거리가 나오면 좌측으로 백자봉이 올려다보이는 농로따라 들머리가 시작된다

 

 

 

시멘길 포장도로 잠시 걸어가면

 

 

 

산길은 임도길로 바뀌고

 

 

 

 

 

 

 

폐농가를 지나서  우측으로.

앞에보이는 백자봉을 바라보며 없는 길을 만들어,,

 

 

 

풀숲을 헤치고 잠시 올라서면

 

 

 

능선안부에 도착하고

왼쪽 희미한 산길을 올라가면 그런데로 사람들의 발길흔적이 있다

 

 

 

백자봉 까지는 거의 오름길이다

 

 

일직 손씨 묘를 지나서

 

 

 

돌탑이 서있는 백자봉 (368,7 m ) 정상 도착

입구에서 약 50분 소요

 

 

 

백자봉 정상에 산이조치요 표시기 하나달고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조금 진행하면

5분만에 만나는 첫 봉우리를 지나고

 

 

탁트인 묘지를 지나서

 

 

 

 

 

 

 

두번째 봉우리 올라선다

이곳에서 금산봉 방향은 우측으로 완전히 꺽어서 진행한다 (독도주의)

 

 

 

무덤을 지나서

만나는 삼거리 에서 왼쪽방향으로 잠시 산길을 이어가면

 

 

옛 성황당 터를 만나고

 

 

산길은 오른쪽으로 휘어지면서

 

 

 

큰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는 300,3봉에도착하고

잠시휴식도 취할겸 중식 시간을 갖는다

 

 

 

 

계속된 능선길 따라 조금더 진행하면

 

 

 

금산봉과 토끼봉으로 갈라지는 분기점에서

 

 

 

 

왼편으로 약 100 m 정도 떨어진 금산봉을 다녀온다

 

 

 

 

선답자들의 흔적이 전혀없는 소나무 2그루가 서있는 금산봉 정상에

산이조치요 표시기를 하나 걸어두고

분기점 으로 되돌아 나와서 토끼봉으로 진행

 

 

 

 

 10분후 금산재 인듯한 안부와 늪지대를  지나오르면 ~~

 

 

토끼봉으로 능선길

 

 

 

넓은 묘지가 자리잡은 토끼봉 정상 (292 m ) 도착

 

 

 

 

 

 

 

 

헬기장 오른쪽으로 하산길을 서두른다

5분후 만나는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산길을 내려서면

 

 

 

계곡을 지나게 되고

 

 

 

한두차례 계곡을 건너면서 잡초우거진 묵은농로길따라 10분정도 내려오면

 송곡저수지아래로 내닿는다

 

 

 

 

 

 

시멘트 임도길을 따라

 

 

 

약15분후 들머리인 삼거리를 만나면서 원점산행을 마무리 한다

무더운 날씨 함께 산행하신분들 수고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