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향로봉 (경남) 09년 07월 12일산행

 

 비운치,ㅡ봉암산.ㅡ월부산.ㅡ향로봉.ㅡ상두바위.ㅡ용문안골.ㅡ

와룡마을회관 (5시간)

 

 

향로봉 산행 개념도

 

 

 산행출발

고성군 하이면 계양마을 비운치

 

 

 계양마을 표지석 건너편 도로를 건너 잠시 산길에 들어서면

납골묘 를 만나고

 

 

 묘 뒤편으로 선답자 들의 표시기 가 한두개 정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잘다니지 않은 등로라  잡풀로 앞길을 방해 합니다,

 

 

 산행시작 35분 만에 잡풀로 우거진 봉암산 에 도착합니다,

 

 

 봉암산 삼각점,

 

 

 봉암산 에서 향로봉 가는 길은 아예 등로자체가 길이 없어

거의 개척산행 수준으로 길을 찼아 갑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더욱더 등로상태 가 불량합니다,

봉암산 에서 거의 개척산행 수준으로 1시간만에

월부산을 찍고 향로봉 으로 진행을 합니다,

월부산 (헬기장)  역시 수풀이 우거져 조망이 없습니다,

  

 

 월부산 에서 향로봉 능선길에서 바우 김보윤대장님이 준비한 천막을 치고

점심식사 를 하고 있는 회원님들.

 

 

 향로봉 으로 진행하면서,,

 

능선길에 만난 두꺼비 바위 

비가와서 그런지 사진이 엉망.. 

 

 

 향로봉 직전의 바위 전망대,

 

 

넓은 공터의  향로봉 정상

이곳에서 백암산을 거쳐 와룡마을 산행을 포기하고

애향교 를 건너  답사하지 못한 까마귀 바위 를 지나 용문안골로

하산하기 로 하고 오른쪽 애향교 다리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애향교 다리

 

 

밧줄을 타고 상두바위 로 올라 가 봅니다,

 

 

 상두바위 를 내려와서 능선길을 따라가면 만나는 삼거리

이곳에서 오른쪽으로는 운흥사 하산길이고,

아직답사 해보지 못한 까마귀 바위방향으로 왼편으로 진행합니다,

 

 

 까마귀바위 를 지나서 용문안골 하산길은 아예 등산로조차 없는 바람에

급경사 내리막 길을 그냥 치고 내려 섭니다,

 

 

 

 산길을 내려서면 만나는 흑염소 농장.

 

 

 계곡길을 따라서 내려가면 임도 를 만나고,

 

 

 마을 길을 20 여분  내려가면은

 

 

산행 날머리 와룡마을 회관 앞입니다, 

 우중산행 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