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도락산 (964 m ) 12년 06월 03일 산행
상선암 주차장.ㅡ제봉.ㅡ도락산 삼거리.ㅡ신선봉.ㅡ도락산.ㅡ도락산 삼거리.
ㅡ채운봉.ㅡ큰선바위.ㅡ상선암 주차장 (천천히 5시간)
도락산(道樂山)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높이는 964m의 산이다.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쯤에 형성된 바위산으로 현재 일부가
월악산 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다.
산의 이름은 우암 송시열이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하고
거기에는 필수적으로 즐거움이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지었다는 일화가 전해온다
상선암 주차장입니다
도락산 탐방로 이정표를 따라서
민박집을 지나서
상가앞을 지나고
삼거리 갈림길에서.제봉 방향으로
상선암 에서 오른쪽으로 산길이 열려 있다
도락산 정상 까지 3.0 m 이정표
처음부터 오르막이 시작된다
철계단도 오르고
바윗길도 오르고
도락산 방향으로
통나무 계단길
제봉 (817 m ) 정상 도착
오른쪽 신선봉 방향으로 잠시 내려서서 능선길을 따라서
조망처
암릉길
도락산 삼거리 안부
도락산 정상을 다녀와서 채운봉 방향으로 하산예정
신선봉 오름길 계단
신선봉 도착
신선봉에서 도락산 가는길의 능선길
내궁기 마을 삼거리 갈림길을 지나서
잠시 올라서면
도락산 (964 m ) 정상
도락산 삼거리 갈림길로 되돌아 나와서
채운봉 방향으로
채운봉 방향으로
잠시 바윗길 사이로 내리막을 내려 섯다가
올라서면
아무런 표식이 없는 채운봉 정상
암릉길 통과
지나온 채운봉
하산길
상선암 주차장 방향으로 하산
하산길
다리를 지나고
상선암 주차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