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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 고두산 10월25일산행

산이조치요 2009. 10. 26. 09:53

 

424지방도변,일송교다리~외솔배기~약수봉~고두산~1152봉,ㅡ1005봉,ㅡ

절구봉(등용봉)~1005봉~외솔배기(6시간20분)

 

 

 

 

산행출발

개수리 자매결연비

 

 

424도로변 개수1리 일송교 다리 앞  

 

 

 일송교 다리 를 건너서

개념도 상에는 다리를 지나 왼쪽으로 능선을 올라야 하는데

올라가는 입구는 보이지 않고,,

 

 

 

고개언덕에 외솔배기 마을 입구 까지 시멘트 길을 따라 걸어옵니다, (도보 20분)

(이곳까지 대형버스 진입 가능)

 

 

 왼편에 보이는 이쁘게 지은 펜션 을 바라보며 들어갑니다,

 

 

 펜션앞으로 지계곡따라오르다가   희미한 계곡길로 진입

 

 

 

초입에는 사람들이 다니지 않아  그냥 오르막을 치고 올라갑니다,

 

 

 능선길만나면  우측으로 진행 거대한암봉을만나면

좌측으로우회해서오르고

 

 

오름길에 바라본 경치

 

 

 1시간30분만에 약수봉 고스락에 도착 정상엔 아무표시도없다

 

 

약수봉 에서 조금진행하다 만나는 삼거리 에서

오른쪽으로 능선을 따라 진행하면,,

 

 

고두산 정상 에 올라선다,,

 

 

고두산 정상 에서 잠시휴식을 취하고 내려서면

만나는 안부 (오른쪽 외솔배기 탈출길)

 

 

 지금부터 금당산 주능선인 1152봉 까지는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서야 한다,

 

 

1152봉 에 올라서면 삼거리 에서  왼편으로는 거문산,금당산 가는 길이고

우린 절구봉 으로 가기위해 오른편 (남쪽)능선길로 진행  

 

 

 능선길에서 내려다본 터널공사중인 대화방면,

 

 

임도에 한번 내려섰다가 다시 산길로 이어간다, 

 

 

암봉이 막힌곳은 우회로 진행하고, 

 

 

1039봉의 거대한 암봉을 올라서서,,

 

 

1005봉 삼거리 에 도착.

이곳에서 왼편으로 절구봉(등용봉) 을 다녀온다 (왕복 20분)

 

 

1005봉 삼거리 에서 바라본 절구봉(등용봉) 

 

 

 조망이 좋은 절구봉(등용봉) 1,046 m

 

 

 1005봉 삼거리 에서 오른편 (서쪽) 능선을 따라 경사가 심한 내리막을

한참 내려서면 외솔배기 로 내려가는 덪재 를 만나고

다시 세아우봉 을 오르기 위해서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서면

아무런 표식이 없는 세아우봉 에 도착,

계속해서 능선을 따라 진행할려니까  등로는 확실치 않고

다시 덪재로 되돌아 내려와서 임도를 따라서 외솔배기 마을앞에 도착,

 

 

도로가에 외솔배기란 마을 이름이지어지게된 소나무가멋있어 한컷  

일송교 까지는 걸어서 약 20분 이상을 시멘트 길로 내려와야 하지만

 마침 내려오는 트러을 얻어타고 일송교 까지 내려와서

오늘의 힘든산행 산행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