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봉: 판곡교-출렁다리-자암정-옥녀봉정상-우봉지맥 마루금 합류-307.1m봉-
말머리등-판곡마을회관-판곡교 (7.8km 3시30분)
이종서.송교수.부리나케.본인
판곡교
판곡교 다리건너 오른쪽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
출렁다리 건너 갑니다
자암정
조선 시대 선비 자암 강경승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에 힘쓴 곳이라고 합니다.
자암 선생은 13세 때 부친 참의공이 망우당 곽재우를 따라 창의하여 죽자
삼 년 여막을 지켰다고 합니다.
옥녀봉(340.9m) 정상석
임도에 내려선후 한참동안 임도길을 따라 갑니다
임도삼거리 갈림길에서 말머리등으로 가기위해서는
왼쪽 임도길을 따라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