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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북도 (대전)

충북 단양 소백산 자락길 6코스 (온달 평강 로맨스길) 14년 08월 20일 산행

by 산이조치요 2014. 8. 20.

 

 

보발재 (고드너머재) -방터-온달산성-온달 관광지-주차장 (약 11.2km 4시간)  

대구 삼수 산악회

 

 

 

 

6자락은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길이다.

산책로 아래 굽이치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가 탐방객을 따라 다닌다.

산길을 걸으며 화전민의 삶을 엿볼 수 있고 강가에서 피어나는 물안개가 운치를

보태는 6자락은 임산물 채취체험을 겸할 수 있으며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하면서 붙여진 온달산성의 역사탐방과 온달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다.

 

 

보발재 (고드너머재)

 

 

 

소백산 자락길 6구간 이정표 표시를 따라서

 

 

 

오늘가야할 안내도를 한번 보고

 

 

 

차단기를 지나서 임도길로

 

 

 

오르막이 별로 없는 임도길을

 

 

걷기좋은 임도길

 

 

 

 

 

 

첫번째 만나는 보발2리 갈림길

방터갈림길 까지 약 7km 를 걸어가야 한다

 

 

 

바쁠게없는 자락길 이라 쉬엄쉬엄 쉬어가면서

 

 

 

산행곳곳에 가끔 만나는 화장실

 

 

 

비가와도 우산을 받쳐들고 걸을수 있는 자락길

 

 

 

여기서 점심을 먹을까

아님 조금더 가서 먹을 까...

 

 

 

 

 

 

포장길과 임도길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봉화대터 갈림길

 

 

 

철문을 통과

 

 

 

방터 방향으로 계속 진행

 

 

 

홍살문을 지나고

 

 

 

소나무 숲길이 운치가 있다

 

 

 

평강지구 갈림길에서 이정표를 무시하고 계속 넓은 임도길을 따라서

대형버스 주차장 방향으로 직진

 

 

 

대형버스 주차장 방향으로

 

 

 

차단기를 지나면 방터갈림길을 만나고

 

 

 

방터 갈림길

 

 

 

온달 관광지 4.1km 방향으로 계속 임도길을 따라서 진행

 

 

 

약 5분여 정도 임도길을 따라서 걸어가면

 

 

 

넓은 대형버스 주차장에 내려서고

2차선 도로를 만난다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맞은편으로

온달산성으로 가는 산길이 열려있다

 

 

 

온달산성으로 들어가는 들머리

 

 

 

넓은 임도길을 따라서

 

 

 

약 200m 정도 걸어가면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쪽 온달산성 900m 방향으로

 

 

 

 

 

 

쉬어갈수 있는 평상을 만나고

온달산성 까지 잠시 오르막

 

 

 

온달산성 오르막

 

 

 

온달산성에 올라서면 남한강이 발아래에 내려다 보이고

 

 

 

산성길을 따라 내려가다가

 

 

 

오른쪽으로 온달관광지로 내려선다

 

 

 

온달 관광지 까지는 지루한 나무 계단길이 이어진다

 

 

 

 

 

 

 

 

계속 이어지는 나무 계단길

 

 

 

전망대에 도착하고

 

 

 

계단길 내려가면

 

 

 

온달관광지 후문방향에 도착을 하고

 

 

 

후문 옆으로 난 산길을 따라서 잠시 걸어가면

 

 

 

 

 

 

 

온달관광지 정문앞에 내려서면서

오늘의 소백산 자락길 6코스 마무리

 

 

 

계흭된 산행지가  많은비가오는 관계로

급 변경한 소백산 자락길 6코스

날씨가 시원한 가을철 다시한번 꼭걷고싶다

 

 

산이 조치요 카페에 더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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