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올레길 18ㅡ1구간 ) 첫째날 12년 05월 07일/08일 산행

 

 

추자도 올레길 (18-1구간) 첫째날

 

추자항 -최영장군 사당.ㅡ봉글레산 -순효각-박씨 처사각-나바론 절벽 정상 -

추자등대 -추자교 ,-영흥쉼터 ,-추자항 (천천히 4시간)

 

 

 

 

 

 

 

대구 성서 홈플러스 에서 02시 40분 출발해서 아침 7시쯤

완도연안여객 터미널에 에도착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아침 8시 배를 타고 완도에서 추자도 신양항으로 출발

 

 

 

 

 

10시 45분쯤 추자도 신양항에 도착

 

 

민박집으로 이동하여 방배정후 점심을 먹고

상추도 올레길 산행을 위해 마을 버스를 타고 상추자도로 이동

 

 

 

상추자도 추자항에서 올레길이 시작된다

 

 

최영장군 이정표 따라 골목안으로

 

 

올레길 표시기

 

 

돌계단길을 올라서면

 

공사중인 최영장군 사당

 

 

옆으로 난 산길을 걸어가면

 

 

조망이 좋은 바위 전망대 에 올라선다

 

 

다시 시멘길 포장도로 를 따라.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좁은 산길로 들어서면

 

 

봉글레 쉼터 정자 앞에 도착

 

 

봉글레산 정상방향으로

 

 

오른편으로 잠시 낙조 전망대도 둘러보고

 

 

낙조전망대 에서 바라본 조망처

 

 

잠시 포장길을 이어가면

 

 

팔각정자와

 

 

산불초소가 서있는 봉글레산 정상에 도착

 

 

 

봉글레산 정상을 내려서 도로를 만나는 지점에서 보면

그림과 같이 파란 화살표시를 볼수 있다

 

 

순효각 입구를 알리는 방향으로

 

 

올레길 표시기를 잘 확인 하면 길을 잃어버릴 염려는 없다

 

 

육각정자 쉼터에서 순효각 이정표 따라

 

 

순효각 도착

 

다시 박씨 처사각 방향으로 진행

 

 

골목안으로

 

 

공사중인 박씨 처사각 옆으로

 

 

산길로 접어들면

 

 

삼거리 갈림길 도착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나바론 절벽 정상 을 다녀온다

 

 

나바론 절벽 가는길

 

 

 

 

부대 시설때문에 더이상 가지못하는 나바론 절벽 정상

한참후 다시 삼거리로 되돌아 나가 추자 등대로 발길을 옮긴다

 

 

 

추자등대

 

 

추자등대 앞 벤치

 

추자교 방향으로 이정표를 보고 하산

 

 

가는 도중에 잠시 사각 정자 (바랑케길 쉼터) 에서 휴식을 하고

 

 

산길을 따라

 

 

해안가로 내려서면 저만치 추자교가 보인다

 

 

추자교 쉼터

 

 

해안길 도로 따라 추자항 까지 약 30분 이면 걸어 갈수 있다

 

 

영흥쉼터를 지나서.추자도 보건지소를 지나

 

 

추자항 도착

 

 

아직 이른시간이라 등대산 공원으로

 

 

등대산 정자

 

 

등대산 반공탑

 

 

추자항에 있는 조기 정식으로 유명한 중앙 식당 (정식 8.000 원) 저녁을 먹고

마을 버스를 타고 민박집이 있는 신양항 으로 이동 첫째날 (상추자도) 올레길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