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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북도

전남여수 낭도 (상산) .ㅡ사도 10년 12월 20 일산행

by 산이조치요 2010. 12. 22.

 

낭도선착장.ㅡ삼거리.ㅡ소나무 쉼터 .ㅡ상산정상 ㅡ

소나무 쉼터.ㅡ삼거리 .ㅡ마을 ㅡ선착장 (1시간 30분)

 

 

 

 

 

 

 

 

어제 돌산2구간 산행을 마치고 여수에서 하루밤을 보낸뒤

여수에 사는 영래아우와 아침7시에 여수시청에서만나

영래아우의 차를 타고 낭도(상산) 을 가기위해 백야도로 출발합니다

백야도 선착장입니다

 

 

 

 

아침8시에 출발하는 백야도에서 낭도가는 대형카훼리 3 호 배를 타고

요금 편도 7.500원

 

 

 

선상에서 맞이하는 백야도의 일출

 

 

백야대교를 지나서

 

 

09시5분에 낭도선착장 도착

백야도 선착장 에서 1시간5분소요

낭도에도착하니까 낭도출장소 소장님이 반가히 맞아주시고

사무실에들려 커피한잔주시네요

 

 

 

낭도(상산) 안내도

 

 

낭도마을 표지석과 등산 안내도 옆으로 난마을 길을 따라

조금 걸어가면 낭도복지회관 앞에도착하고

 

 

맞은편 등산로 화살표시를 따라 마을안으로 들어가면

 

 

상산 이정표를 따라서 10여분 시멘트 길을 걸어가면

 

 

삼거리 갈림길을 만나고

 

 

시멘트 임도길이 끝나는 지점에

산길이 열려 있습니다

 

 

부드러운 소나무 숲길을 따라서

한참걸어가면

 

 

 

편하게 쉬어갈수있는 소나무 쉼터에 도착하고

 

 

계속되는 능선길을 올라가면

 

 

오른편으로 잠시후에 가야할 사도섬이 내려다보이고

조금올라서면 봉수대의 흔적이 있는

 

 

낭도 (상산) 정상에 도착

 

 

낭도 (상산) 정상에서 여수 영래아우와

 

 

상산 정상에서의 조망

 

 

상산 정상에서 올랐던길을 되돌아 내려와

삼거리 에서 마을길로 내려섭니다

 

 

 

마을길

 

 

 

 

 

1시간 30분의 짧은 상산을 마치고 마을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배가들어 올때 까지 기다립니다

 

 

낭도섬의 모습

 

 

낭도선착장의 정자에서

 

 

 

오후1시10분에 낭도에서 백야도로 출발하는 배를 타고

사도섬에서 내립니다

낭도에서 사도까지 10분소요 (요금 2.500 원)

 

 

 

 

 

오른편 해안가를 따라 시멘트 길을 걸어가면

 

 

 

 

 

첫번째 만나는 이정표 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지 방향으로 해안가에 내려섭니다

 

 

 

해안가

 

 

 

 

 

바위에 붙은 조개

 

 

 

 

 

해국

 

 

 

이쁜 소나무 숲길

 

 

산책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

 

 

시루섬 방향으로

 

 

 

 

거북바위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 함께산행한

영래 아우의 사진을 몇장 가져 왔습니다

 

 

 

 

 

 

 사도교...

 뒤에 보이는 섬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장소입니다....

 

 

 절벽에서 옆으로 자라는 소나무....

 

 

 공룡의 발자국, 화석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사도 해수욕장....

 

 

 해안 절벽가....

 

 

 게 모양의 화장실....

 

 

 양면해수욕장....

 

 

 얼굴바위와 소녀바위....

 

 

 

 

 

 

 얼굴바위....

 

 

 해안절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절벽바위..

 

 

 

 

 

장군바위...

 

 

 

 

 

 

 

 

 

거북바위

 

 

 

 

 

 

 

사도섬을 둘러보고 사도에서 백야도로 출발하는

4시40분 배를 타고 백야도에 도착합니다

이동시간 약 50분 소요 (요금 5.000 원)

여수 백야도 선착장 (061) 686ㅡ6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