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마성산.ㅡ이슬봉 10년 12월 02일산행

 

육영수 생가.ㅡ마성산.ㅡ며느리재.ㅡ이슬봉.ㅡ참나무 골산.ㅡ장계교 (4시간)

 

 

 

먼저 육영수 생가를 둘러보고

 

 

시멘트 길을 따라 5분여 걸어가면

 

 

대왕프라스틱 옆 건물로 들어간다

 

 

오른편에 무궁화 어린이집을 지나서 만나는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천주교 묘지 방향으로

 

 

천주교 십자가가 보이는 곳으로 오르막을 올라서면

 

 

선답자들의 표시기와 산길이 열려있다

 

 

부드러운 소나무 숲길을 걸어가면

마성산 오르기전 안부에 도착하고

 

 

마성산 정상 까지는 가파르게 올라선다

 

 

산불초소가 서있는 마성산 정상 (409m )

육영수생가 에서 약 40ㅡ50분소요

 

 

산불초소와 마성산 정상석

 

 

마성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금강의 물줄기가 뿌연 안개때문에 보이질 않는 다

 

 

이슬봉 으로 진행방향은 헬기장을 지나서

잠시 가파른 내리막을 내려서면

 

 

걷기좋은 소나무 숲길이 이어지고

 

 

며느리재에서 다시한번 오르막을 올라선다

 

 

훌라우프가 걸려있는 봉우리

 

 

잠시 가파른 내리막길

이후부터 산행하는 동안 조그만한 봉우리를 몇차례나 오르락 내리락 ..

 

 

철탑 흔적이 남은 능선길을 지나서

 

 

금강의 모습이

 

 

날씨만 좋으면 보기가 좋을텐데 아쉬움만 .

 

 

전망대 바위를 지나서

 

 

오늘의 최고봉인 이슬봉 도착

 

 

지난번 에 광주 백계남 선생님 과 아우들과 함께한 흔적을 보며

이슬봉 삼거리 갈림길에서

왼쪽방향은 소정리 방향이라

오른편 방향으로 진행한다

 

 

계속되는 소나무 숲길을 따라 진행하다보면

별다른 특징이 없는 참나무 골산 에 도착하고

하산길은 왼쪽으로 방향이 꺽인다

 

 

 

해주오씨묘 에서 잠시휴식을 하고

 

 

해주오씨묘에서 내려다본 하산지점인 장계교

 

 

해주오씨묘에서 잠시 되돌아 내려와서 .내리막길을 약 200 m 정도 내려서다가

넓고 좋은 산길을 버리고.(주의)  오른편묘지가 보이는  방향으로 내리막으로 내려선다

(선답자들의 표시기를 보고 )

 

 

산길을 벗어나면 파란폐가옥을 만나고

 

 

임도길따라 5분후면

 

 

장계교 다리앞 버스종점에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장계교 다리옆에있는 대전식당에서

올갱이국(5.000원) 과 소주한잔으로 하산주를 마치고

이른시간에 대구도착

마지막 송년산행에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