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도 그림산,ㅡ선왕산 09년 11월 06일산행

 

상암 ,ㅡ그림산,ㅡ죽치우실,ㅡ선왕산,ㅡ하누넘 해수욕장 (3시간 30분)

 

 

 

 

산행출발

목포연안 여객선 터미날 입니다,

 

 

아침7시 배를 타고 목포를 떠나 비금도로 들어갑니다,

 

 

배안에서 일출을 맞이 합니다, 

 

 

 목포를 떠나 1시간여 만에 중간에 팔금도 (안좌도) 선착장 에서

잠깐 사람들을 내리고

다시 비금도 가산선착장 을 지나서

 

 

비금도 수대 선착장 에 도착합니다,

(목포에서 2시간 30분소요) 

수대선착장 에 내려서 비금도 에서 운영하는 25인승

버스를 타고 산행입구인 상암까지 갈려 했는데

오후에 목포로 나오는 배시간이

시간이 너무 많아서 시원한 공기도 마실겸

산행입구 까지 걸어갑니다,

 

 

 오른편에 있는 비금도 수대 매표소 앞을 지나서,

시멘트 길을 조금 걸어가면,

 

 

 그림과 같이 왼편으로 계단길을 올라갑니다,

계단길을 올라서서 앞에보이는 그림산을

향해서 시멘트 길을 걷습니다,

 

 

가야할 그림산과 선왕산  

 

 

산행입구인 상암마을 도착 (단체사진)

수대선착장 에서 도보로 약 30분소요, 

 

 

 등산로 입구 안내판을 따라 올라갑니다,

 

 

 능선길 따라 10여분 올라가면 철계단을 만나고.

 

 

가야할 그림산 정상 이 눈앞에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목마다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올라설수 있습니다,

 

 

그림산 오르기전에 한반도 지도 를 닮은 

바위도 지나고, 

 

 

 조망이 좋은 그림산정상 도착.(226 m )

 

 

많은 사람들이 그림산을 향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림산 정상을 내려서서 선왕산 가는 길목에 

조금위험한곳에는 이렇게 철계단이 놓여 있습니다, 

 

 

 그림산에서 내려오는 사람들,

 

 

산죽이 많은 죽치우실을 지나서ㅡ  

 

 

 

 

 

 선왕산 오름길에는 이상하게 생긴 바위가 많습니다,

 

 

기암1 

 

 

기암 

 

 

 능선길을 걷기도 하고,,

 

 

무인산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 선왕산 정상

 

 

 

선왕산 정상 (255 m ) 

 

 

선왕산 정상 에서 바라본 명사십리 해수욕장,

 

 

지나온 그림산정상,

 

 

선왕산 정상 에서 암릉길을 따라 조금진행하면

 

 

첫번째 일제 강점기 안내판을 만나고,, 

 

 

 조금더 능선길을 진행하면

아래로 하누넘 해수욕장이 보입니다,

 

 

암릉으로 이루어진 능선길을 계속 걸어갑니다, 

 

 

기암

 

 

기암 

 

 

뒤돌아본 선왕산정상, 

 

 

선왕산 정상 에서 약 20분 내려서면

두번째 만나는 일제 강점기 안내판에서

왼편으로 (하누넘) 해수욕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약 10분)

 

 

하누넘 해수욕장 앞 도로 까지 내려갑니다, 

 

 

도로에 내려서면 만나는 입간판, 

 

 

 하누넘 해수욕장에 설치된 깨끗한 샤워실,

 

 

해수욕장 에는 쉬어갈수 있는 방갈로 설치 (여름이용)

 

 

철지난 해변가를 걸어봅니다

 

 

하누넘 해수욕장,,

 

 

하누넘 해수욕장 에서 버스를 타고

수대선착장으로 오는길에

잠깐전망대 에서 바라본 하트 모양의

하누넘 해수욕장..

 

 

 하트모양,,

 

 

 수대선착장 에서 목포로 돌아 올때는

일반선을 이용하지 않고

오후 4시40분 쾌속선으로 목포도착 (소요 1시간)

 

1박2일동안 비금도 특별산행에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