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문주차장-5호경계비-청석봉-백두산 (백운봉)-녹명봉-차일봉ㅡ
장백폭포 (7시간30 분)
산행출발
백두산 산문 주차장 입니다,
산문주차장 에는 지금 새로히 휴게소 를 짓고 있습니다,
산문주차장 에서 5호 경계비(천지가 보이는곳) 까지는
1236 계단을 올라 갑니다 (소요시간 약 30 분정도 )
오름길 내려다 본 산문 주차장,
천지입구에 세워진 해발 2470 m 이정표
백두산 천지 입니다,
일년 열두달 25번 정도 밖에 보이지 않는 천지모습인데
운이좋게도 맑은 날씨에 천지 를 보았습니다,,
백두산 천지 에서
좌로부터 (본인, 대전 청백 산악회 용피리 대장님.바위고개 대장님)
한참동안 이나 천지를 구경하고 중국쪽에서 제일 높다는 백운봉 (2,691 m )
향하여 산행을 시작합니다,
갑자기 운무가 온하늘을 하얗게 만들어 버립니다,
높은 고도 탓인지 일기 가 변화 무쌍 합니다,
마천우 에서 청석봉 오름길에는 깍아지는 절벽과 앞에 보이지 않는
깨스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게 진행을 합니다,
청석봉 에서 바라본 천지모습
운이좋게도 산행내내 천지 를 바라보며 산행을 할수 있었습니다,
청석봉 에서 백운봉 으로 가는 길의 넓은 초원지대
멋진경치.
백운봉 오르기 전의 계곡을 거슬러 올라 갑니다,
백운봉 오름길에는 온천지 가 야생화 군락지 입니다,
야생화,
야생화
백운봉 을 향해 오르막을 올라 갑니다,
야생화
봉우리 를 넘고 넘어 백운봉 으로 올라 갑니다,
백운봉 아래 에서 내려본 천지 모습,
오늘산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천지 를 바라보면서 산행을 합니다,
백운봉 (2,691 m ) 에서 정상기념,
백운봉 에서 능선을 타고 하산을 합니다,(천지 를 바라 보면서)
하산길 멋진바위,,
기암과 천지
멋진 바위 옆을 돌아서 내려서구요,,
넓고 긴 초원지대 도 지나고,,
하산길 한켠에 아직도 겨울에 내린눈이 녹지 않고 있습니다,
하산길 내려다본 장백 온천장과 장백폭포 물줄기,
장백폭포 의 시원한 물줄기,
천상 온천장 건물입니다,
장백 천상 온천장 입니다,
이용요금은 16,000 원 입니다,(시설은 별로 )
천상 온천장 에서 장백폭포 까지 1,203 m
걸어서 다녀 올수 있습니다,(소요시간 40분정도)
좋은 날씨속에 백두산 천지 모습을
마음껏 원없이 보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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