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마을.ㅡ일봉전망대,ㅡ백운산.ㅡ깃대봉.ㅡ청량산.ㅡ구천동계곡 (5시간)
산행출발
신두마을 표지석.
신두마을 회관 입니다,
신두마을 회관 옆 골목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첫번째 만나는 삼거리 에서 왼족 방향 으로 진행 합니다,
보이는 그림과 같이 시멘트 길을 걸어가다 마지막 부분에 왼편으로
들어 가는 산길이 있습니다,
등산길 입구 입니다,,
첫번째 만나는 이정표,,
입구에서 약 1시간정도,
조금오르막 이지만 등산로는 무공해 그대로 입니다,
쉼터 전망대 입니다,,
쉼터 전망대 에 세워진 이정표,,
계속 정상 방향으로 진행합니다,정상까지 0.9 km
백운산 정상 까지 계속 로프구간과 오름길 입니다,
일봉 전망대 에서 내려다본 모습
오늘산행의 제일조망이 좋은곳 입니다,
백운산 정상 표지석 (1.010 m )
입구에서 약 1시간 40 분 소요
백운산 정상 에 세워진 이정표
쉼터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백운산 정상 지나서 바로 헬기장도 만나구요..
헬기장을 지나서 다시 능선길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앞에뽀쪽하게 보이는 깃대봉 을 올라가야 합니다,
능선길 암릉구간의 바위굴..
등로길이 조금 험한곳도 있지만..
이렇게 부드러운 숲길도 있습니다,
이경치 좋은곳에서 청량산은 오른쪽으로 약 15분정도 다녀 옵니다,(왕복)
지금부터 는 별로 사진찍을 곳도 없고,계속 국제신문 표시기 를 보고
능선길을 따르면 ,마지막 하산길이 조금 경사도 심하고 ,날씨가
가뭄으로 인해,먼지가 많아 천천히 내려 와야 합니다,
산행 날머리
구천동계곡 수성대 입구..
구천동 계곡 입니다,
계곡에는 많은 물이 넘쳐 흐릅니다,,
대구로 귀가길에 라제통문 앞에서 (가이드 일동)
전북무주 백운산 (1,010m )
상당 부분 개척산행이나 마찬가지인 이 코스는 특히 사람의 발길이 뜸하다 보니 길은 다소 험하지만 그만큼 신선한 기분을 맛볼 수 있고, 고된 산행 후에는 구천동 33경 중 6경이자 구천동 3대 비경 중 하나로 손꼽히는 '수성대(水城臺)'에서 탁족(濯足)의 시원함과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이점도 있다. 그런 면에서 초여름을 향해 달리는 요즘 한번쯤 가 볼 만한 코스라 할 수 있겠다. 향적봉, 적상산 등의 유명세에 가려져 있던 무주 백운산~깃대봉 코스 산행 중 남북으로 휘달리는 백두대간 주능선의 호쾌함도 조망할 수 있는 점은 놓치기 아쉬운 보너스다. 단, 능선길에 급경사 오르막과 내리막이 많은 데다 길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산죽과 잡목이 우거진 구간이 간간이 나오기 때문에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간에 식수 보충할 곳이 없어 마실 물을 미리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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