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재,ㅡ427봉.ㅡ암릉지대.ㅡ주작산.ㅡ전망대.ㅡ수양관광농원 (4ㅡ5시간)
산행출발
오소재 입구 입니다,,
산행들머리 이정표,,
산행시작은. 이렇게 부드러운 능선길을 올라 갑니다,
잠시뒤 나무계단길을 올라서면 밧줄구간에 정체현상 이 시작됩니다,,
첫번째 암봉 에 올라 섰습니다,,
첫번째 암봉 에서 바라본 .건너편 해남 두륜산 능선길..
가야할 능선길에는 이쁜진달래 가 활짝 피었습니다,,
바위위에 올라선 산객들..
한발한발 걸음을 옮길때 마다 조심스럽습니다,,
가야할 암릉길..
지나온 암릉구간
바위곳곳에 진달래 가 한몫을 하네요,,
모두들 이쁜그림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암릉과 암릉 사이를 헤집고 다녀야 합니다,,
암릉과 진달래의 조화,,
지나온 암릉길..
산 전체가 바위전시장 같습니다,,
진행해야 할방향 입니다,,
물론 저바위 구간을 지나가야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암릉길 입니다,,
정체구간 입니다,,
한사람,한사람씩 조심스럽게 밧줄을 타고 내려 와야 합니다,,
능선길에서 내려다본 관악사,,
까다로운 암릉구간
능선길에 기암바위,,
이바위 구간만 지나면 주작산 암릉구간이 끝납니다,,
진달래 와 어우러진 암릉길..
이제 주작산 정상 을 향하여 진행합니다,,
주작산 을 지나서 능선길에 전망대 입니다,,
수양마을 방향 으로 하산합니다,,
산길을 이어 내려오면 중간지점에 세워진이정표 .관광농원 방향으로,,
산행날머리
수양관광 농원주차장..
전남강진 주작산
산의모습이 봉황이 날개를 펴고 나는듯하여 붙여진 이름..
곳곳에 바위능선이 많고 정상 에 서면 다도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산의높이는 400 m급 밖에 안되지만 1000 m 급의 어느산에도
뒤지지 않는 날카롭고 웅장한 암릉들을 오르내리는 힘든산이다,,
4월초에는 암릉과 암릉사이의 진달래 꽃이 이산을 더욱더 빛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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