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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북도

지리산 칠선계곡08년 11월 08일산행

by 산이조치요 2008. 11. 8.

 

추성리.ㅡ두지동.ㅡ출렁다리.ㅡ선녀탕.ㅡ옥녀탕,ㅡ비선담.ㅡ주차장 (4시간)

 

 

산행출발

추성리 주차장.

 

 

주차장 바로 지나 마을 안으로 걸어갑니다..

 

 

잠시후 두리동 마을 가는 방향 으로 언덕 너머로 고개를 넘어 갑니다,,

 

 

산행시작 25분 만에 두리동 마을 에 도착합니다,

두리동 마을은 현재 8가구 가 살고 있답니다.. 

 

 

두리동 마을 을 지나서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다리를 지나서 임도 길을 조금 걸어가면..

 

 

첫번째 출렁다리 를 만납니다,, 

 

 

선녀탕 입니다,, 

7 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선녀탕 입니다,,

 

 

칠선계곡.. 

 

 

잠시뒤 옥녀탕 도 만납니다.. 

칠선계곡의 33개의 소와 담중 에서 제일로 넓고 깊다는 옥녀탕 입니다,,

 

 

비선담 방향 으로 두번째 출렁다리 를 건넙니다,,

 

 

 나무 다리를 건너서 계속 진행 합니다..

 

 

계곡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선담 입니다,,

 

 

 때늦은 단풍 이 등산객을 반깁니다,,

 

 

 3번재 출렁다리를 지나가면 ,더이상 가지 못하도록 공단직원이 지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곧장 계속 올라가면 천왕봉 에 갈수 있을 터인데 아쉬운 발길을 돌립니다.. 

뒤돌아 내려와 주차장 으로 원점하는 산행으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