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림골.ㅡ여심폭포.ㅡ등선대.ㅡ12폭포.ㅡ용소폭포.ㅡ금강문.ㅡ오색주차장
(3-4시간)
산행출발
한계령 에서 오색주차장 가는길의 흘림골 입구..
주차장 출발해서 올려다본 바위들..
지난번 2006 년 태풍 루사로 인하여. 철계단으로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멋진암릉들..
여심폭포 입니다..
우측 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 삼거리 입니다..
왼쪽으로 등선대 를 다녀옵니다,,
경치가 좋은곳이니까 꼭 다녀오시기를 권합니다,,
등선대 에서 바라본 멋진 조망..
저멀리 귀떼기청 능선도 보입니다..
등선대 바위 위에서 한컷 했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눈을 제대로 뜰수가 없었습니다..
등선대 에서 바라본 한계령 휴게소모습..
칠형제 바위모습들..
등선대 에서 내려와 주전골 내려가는 계단..
칠형제 바위와 건너 귀떼기청 능선..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아마 이번주 가 제일로 곱지 싶어네요..
태풍으로 인하여 나무도 쓰러져있구요..
이렇게 계곡도 모두 휩쓸려 버렸습니다..
아름다운 12폭포 모습입니다..
하산길 올려다본 바위..
한번 당겨 보았습니다..
계곡으로 내려오다 오른쪽으로 용소폭포 방향으로 들어갑니다,,
용소폭포 입니다..
천년을 살던 이무기 두마리가 승천하려 했으나.암놈 이무기는
준비가 안되어.승천하는 시기를.놓쳤는데..
용이되려다.못된 암놈 이무기는 바위와 폭포 가 되었다고 합니다..
금강문 입니다..
예전에는 나무 계단도 없이 그냥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
철다리를 지나서..
이다리를 지나면 하산길이 다 온것 같습니다..
주전교 다리를 지납니다..
상가 앞으로 조금 내려오면,,
도로 건너 오색주차장 입니다,,
해마다 이때쯤 이면 한번씩을 찼은 흘림골..
태풍으로 인하여 계곡과 수많은 나무들이 휩쓸려 보기에도 너무
안타까운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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